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해시 (문단 편집) === 도시구조 === [include(틀:김해시의 신도시 및 발전계획)] 김해시는 여러 시가지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구조를 띄고 있다. 소위 시내라 불렸던 과거 김해 중심인 동상동, 회현동을 비롯하여 김해의 발전을 같이했던 삼안동, 활천동, 신도시인 내외동과 북부동, 거기에 지내동과 흥동, 전하동을 더해 김해시가지라고 한다. 1990년대부터 [[진영읍]]과 [[장유(지역)|장유]] 지역에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되었는데, 이 곳은 기존의 김해 시가지와는 단절 되어 있는 사실상 다른 생활권이다. 게다가 [[창원시]]와 비교적 가까이 붙어있기 때문에 [[부산광역시]]의 영향을 많이 받는 김해 시가지와 달리 이 두 지역은 [[창원시]]의 [[베드타운]] 성격이 강하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계속 지날수록 김해, 진영, 장유 사람들은 점점 서로에게 무관심하게 되고 있다. 하나의 김해가 아니라 서로 다른 지역이라도 봐도 무방. 실제로 어디 출신이라고 얘기할 때, 장유나 진영지역 사람들은 김해 출신이라고 하지 않고 '''장유 사람, 진영 사람'''이라고 대답한다. 특히 장유 중에서도 율하 지역 사람들은 또 율하 사람이라고 대답한다. 김해 사람들도 보통 이 지역을 일컬을 때 김해라고 하지 않고 마치 장유가 하나의 독립된 지역인 것처럼 얘기를 한다.[* 예를 들어 장유동과 김해시내를 잇는 도로를 장유와 김해 사이의 도로라고 한다던가. 수도권의 예를 든다면, [[성남시]]의 분당, 판교나 [[용인시]]의 수지, 기흥, 신갈 사람이라고 얘기하는 경우를 생각하면 특이하다고 볼 수 없다.] 최근에 이런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해결하자는 목소리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http://m.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20|#]] 김해시는 난개발이 된 상태이다. 외곽지 곳곳에 들어선 소규모 [[공장]]들이 문제. 읍면 지역의 가면 거의 공장을 볼 수 있을 정도. 다만 김해의 난개발 이슈는 지방방송/신문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