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해시 (문단 편집) ==== [[부산광역시]] [[강서구(부산광역시)|강서구]] 편입 문제 ==== [[부산광역시]] [[강서구(부산광역시)|강서구]] 편입 문제 등으로 부산과 티격태격하는 일이 종종 있다. 특히 강서구 편입 문제는 잊을만 하면 다시 거론되는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주민이 많고 토박이가 드문 김해의 인구 특성상 강서구 문제는 애초 시민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 못하고 있다. 특히 상술한 장유, 진영과 같이 직장문제 등으로 이 지역에 입주한 대다수의 거주민들 입장에선 관심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다. 만약 이런 주장이 나오면 '''그냥 [[선거]]철'''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런데 의외로 강서구 주민들 중 일부는 부산광역시라 받는 혜택은 별로 없고 세금만 많이 낸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있다.[* 강서구는 신호,명지 개발 이전엔 부산의 정반대에 있는 기장군보다 인구가 적었는데 기장군은 부산광역시 산하 지자체지만 엄연히 군,읍,면,리가 있어 농어촌 특혜가 있었기에 실제로 이런 불만이 크다. 2020년 현재 신호,명지지구의 개발로 인해 신혼기구가 증가하면서 다른 지역구인 울산이나 부산 원도심같은 인구소멸 지역은 한두 자녀만 가져도 받는 다자녀, 출산 혜택을 강서구에서는 세자녀 이상 가져야 혜택을 본다. 즉, 같은 강서구라도 본인이 사는곳이 대저,가락 일대라면 인구와 개발수준은 기장에서도 인구가 적은 농어촌 지역 정도인데 세금은 부산시내로 받고, 각종 혜택은 신도시 취급을 받아 조건도 까다로울 뿐 더러 얼마 받지도 못하는 것이다.][* '''[[광역시]]'''는 부산광역시의 기장군, 대구광역시의 달성군의 사례처럼 자치군을 둘 수 있기 때문에 농어촌 혜택을 그대로 유지 가능하나, 강서구는 광역시라는 개념이 존재하기 전인 70년대에 '''부산직할시'''에 편입되었기 때문에 자치군이 아닌 자치구(당시 부산직할시 북구)로 편입되면서 이러한 일이 발생되게 되었다. 만약 부산광역시 출범 후에 강서구가 편입되었다면 강서구가 아닌 '''강서군'''이 신설되면서 대저읍, 가락면, 녹산면, 명지면이 그대로 유지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서울특별시에서도 산하에 군을 둘 수 없기 때문에 같은 문제가 생긴다.] 과거엔 강서구 소재 [[김해국제공항]]의 명칭 문제로도 부산과 다툼이 벌어졌는데, 부산광역시에서는 부산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부산국제공항으로의 개칭을, 김해시는 (도시 홍보효과가 겹쳐있다 보니) 기존에 쓰던 명칭을 바꾸면 국내외적으로 혼란스럽다는 이유 등으로 현상유지를 주장했다. 결국 일단은 김해공항 명칭을 유지하기로 결론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