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까우룽통역 (문단 편집) == 역 정보 == [[쿤통선]]의 최초 개업 구간 중 일부로, 첫 개통 당시에는 위로 [[동철선]]이 지나가긴 했으나, 역이 생길 계획은 없었다. 그러다가, [[동철선]]이 개업한지 70년이 넘어가기도 했고, 노선 자체가 간선철도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분만 복선화가 되어있다던가, 전철화같은 건 되어있지도 않은 심히 고자스러운 상황이었던지라, [[동철선]] 전철화 및 선형 개선을 위해 현재의 비컨힐 터널을 뚫게 되고, 전철화 완료 이후인 [[1982년]] [[5월 4일]]에 현재의 환승역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동철선]] 북부구간과 [[마온산선]] 연선 주민들로 인해 러시아워만 되면 '''역이 매우 혼잡해진다.''' 한국으로 치면 딱 [[신도림역]] 포지션 되시겠다. 이 역 이북으로는 튄마선 / 동철선 빼고는 버스를 빼고는 철도 노선이 전무해서 이 역으로 자연스레 승객들이 모일 수 밖에 없는 구조. 덕분에 마온산선을 튄마선으로 합쳐버림으로서 동철선을 통해서 시내로 나갈 수밖에 없던 상황을 개선함으로서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열심히 돈을 쏟아가며 공사를 했으나 튄마선 개통이 지연되면서 망해버렸다. 자세한 설명은 [[홍함역]] 참조. 다행이도, 평생 지연될것만 같던 [[튄마선]]의 1단계 구간만을 먼저 개통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실제로 [[타이와이역]] - [[카이탁역]]간 구간이 [[2020년]]에 개통함과 동시에 [[다이아몬드힐역]]이 환승역이 되면서, 마온산선과 일부 동철선 북부구간 연선의 수요가 확 줄었다. 환승 수요 말고도 역 자체의 수요도 많은데, 다른게 아니라 역 바로 코앞이 [[홍콩성시대학]]이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역 앞에 페스티벌 워크(Festival Walk)라는 매우 [[크고 아름다운]] 쇼핑몰까지 생겨버리면서,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북새통 확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