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국희 (문단 편집) === 887K [[한유진(뷰티풀 군바리)|한유진]] === >아아, 한유진? 언니 좀 그만 갈구자, 알지? >---- >314화 중 전입 당시 소대 이경들 중 최고참. 314화에서 나국희 본인이 가슴을 열어라에서 지적한 바로는 국희 본인을 자주 갈군다고 한다. 아마 랩 사건 후로 꾸지람을 제법 했던 모양이다. 의외로 갈구리였다는 반응도 있다만 첫날부터 대차게 사고를 칠 정도의 반항끼가 있는 나국희가 한 말이니 어느 정도는 걸러들을 필요가 있을 듯하다.[* 특히 2부에서 [[주희린]]이 과장해서 [[정수아|수아]]를 디스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3부 외전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넌 벌써 많이 찍혔으니 행동 하나하나 신경쓰라, 내가 지켜볼 거다 등 평범한 수준으로 꾸짖은 모습이다. [[김세이|이때 유진은 기선제압 성공했다고 생각해 고개 돌려 웃는데 정작 나국희의 표정을 보면 선임으로서의 위엄이 안 느껴진 듯하고 기선제압은 하지 못했다.]] 4부에선 임효주 짬통 사건으로 깨쓰가 걸렸을때 수아가 풀어줄 줄 알았다고 했다가 혼나기도 하지만, 337화에선 은근히 친한척 하기도 한다. 이후 또 성질부리겠다고 생각하는 걸 보면 평소에 자잘하게 많이 갈구기는 하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