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지리아/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출력=, 크기=40)] [[영국]]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국-나이지리아 관계)] 나이지리아는 19세기에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영국의 영향으로 나이지리아는 공용어가 [[영어]]이고 [[영연방]]에도 가입되어 있다. 오늘날 영국에는 나이지리아계 이민자 및 그 후손 100만여 명이 수도 런던을 중심으로 거주한다. 영국에 정착한 나이지리아인들 중에서는 현지 부유층들이 이민한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리비아-지중해-이탈리아-프랑스-영국 루트를 통해 들어온 난민이다. 영국 측에서는 우파를 중심으로 나이지리아를 식민화하는 과정이 서아프리카에서 노예 무역을 근절하기 위한 정의로운 행동이었다는 해석이 나오는 반면,[* 위백 영문판에 History of Nigeria에는 이런 관점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좌파 측에서는 [[포스트모더니즘]] 사관에 입각하여 오늘날 나이지리아 내 민족 간 갈등이 사실상 영국의 식민지배 당시 민족 분할 통치의 유산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물론 양측의 주장 모두 현실을 제대로 반영했다기보다는 둘 다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위해 체리피킹한 주장에 가까운데, 자세한 내용은 [[나이지리아]] 문서의 역사 항목 참조. 오늘날 영국에서 나이지리아인이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사기범죄에 연루된 경우가 많아서 영국에서 나이지리아의 이미지가 좋지 못한 편이다. 영국이 약탈해간 수탉 동상이 120년만에 나이지리아에 반환되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79&aid=0003296727|#]] 나이지리아에서 출발해 영국으로 향하던 유조선에 몰래 탑승한 밀항자들이 승무원들을 위협해 영국군 특수부대가 출동해 제압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196928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