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선 (문단 편집) == 낙선을 하게 되면? == || [Youtube(fjw4ktiXqKs)] || || [[취재대행소 왱]]이 설명하는 낙선한 국회의원의 생계 || * 국회의원이 낙선하여 전직으로 돌아가게 되면 생계 유지나 권력 유지가 곤란해지는 경우도 있다.[* 물론 엄청난 부를 쌓아두거나 전문 자격증이 있는 기업인, 의사, 약사, 변호사, 사학재단 이사진 출신 정치인들이나 권력이 많은 총리, 장관급 인사, 차관급 인사, 대통령비서실장, 청와대 수석 및 비서관 등 청와대 인사, 다선 국회의원, 고위 관료, 판사, 검사, 군인, 경찰 출신 정치인이나 풀뿌리 조직력을 갖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정치인이나 명예가 높은 교수, 언론인, 교육인 출신 정치인, 집안 대대로 부유한 [[금수저]] 정치인은 예외.] 대부분은 자신들의 제각기 본업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지만, 오직 정치만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해 온 전문 직업 정치인들의 경우에는 생계 유지가 막막해진다. 그래도 전직 여당 의원들이라면 청와대에 수석이나 비서관으로 들어가거나 공공기관의 장 또는 정부의 산하 위원회 등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기업의 사외이사 등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사정은 낫지만, 야당 의원들이 낙선하는 경우는 더욱 힘들다. 그래도 일부는 잠시 휴식기를 가지다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우도 있다.[* 가장 대표적 사례가 2022년 [[8회 지선]] [[서대문구청장]]에 출마하여 당선된 [[국민의힘]] [[이성헌]] 당선인이다. [[서대문구 갑]]에서 16,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2012년부터 19, 20, 21대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에 연속 출마했다가 모두 [[우상호]]에게 패해 10년간이나 야인으로 있다가 2022년 서대문구청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의 득표수가 일정 수준을 넘기면 낙선하더라도 선거 비용을 보전받을 수 있다. 유효투표 수를 기준으로 * 10% 이상 득표할 경우 반액 보전 * 15% 이상 득표할 경우 전액 보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