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준재 (문단 편집) === [[성남 FC]], [[아산 무궁화]] (군 복무) === 시즌 종료 후 수많은 선수들이 연달아 이탈하던 인천에서 남준재 역시 FA 대상자가 되었고, [[박태민(축구선수)|박태민]]과 함께 [[성남 FC]]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성남으로 이적한 2015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 줬다. [[파일:성남 남준재.jpg]] 골을 넣은 후 활을 쏘는 [[레골라스]][[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football&category=kleague&id=124294&listType=keyword&page=1&keyword=%EB%82%A8%EC%A4%80%EC%9E%AC|세레모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후 경기들에서 간간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성남의 측면 자원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사실 인천 시절부터 즐긴 세레모니. 애초에 레골라스라는 명칭이 남준재의 별명 중 하나로 고정되었다.]2015 시즌 총 30경기에 출장해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15 시즌 종료 후 [[아산 무궁화]]로 입대했다. 자신의 본 소속팀인 성남이 군 입대를 한 사이 강등을 당하면서 전역 이후에도 챌린지에 머무르게 되었다. 안산이 아산으로 옮겨간 후에 계속 시즌을 치르다가 2017년 막판에 전역하였고, 복귀전까지 치렀다. 그러나 남준재의 성남 커리어는 위기를 맞게 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남준재는 일방적인 방출 통보를 받으며 2019년까지 남은 계약을 해지하고 성남을 떠나는 데 합의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어서 남준재는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8983|성남에 미지급 급여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기에 이른다.]] 이에 성남 측도 반박을 내놓기는 했지만, 남준재에게 1월 급여를 안 준 것은 사실이고 분명한 잘못이라는 것이 중론. 어떻게 해결을 봤는지 일단 2차 전지훈련에는 남준재가 성남과 동행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후 등번호 39번을 배정받았지만, 이미 구단과 사실상 갈라선 상황이라 전반기 내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급여미지급 소송 후 급여를 받고 여름 이적시장에 인천으로 돌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