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냉동수면 (문단 편집) == 한국에서의 해프닝 == 크리오아시아[* 놀랍게도 최고기술장 및 대표(한형태)가 한국인이다.]에서 [[2018년]] 한국지사가 생겼다. 다만 시신은 본사 [[크리오러스]]가 있는 [[러시아]]로 보내진다. 크리오아시아에서는 상조회사들과 함께 '냉동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론에 인터뷰를 했다. 덧붙여 "화장도 20년 전에는 아무도 안 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격은 시신 1구당 2020년 기준 1억500만원[* 2021년엔 코로나로 인해 운송이 어려워져 추가요금이 나온다고 한다.]. 2020년 5월 국내 첫 냉동인간이 나왔다는 보도가 나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626189|#]] 혈액암을 투병 중이었던 80대 여성의 아들이 러시아의 냉동인간 전문기업과 제휴한 국내 기업을 통해 의뢰를 하였고, 환자가 혈액암으로 사망한 후 장례를 치르고 러시아로 이송하여 현지의 액체질소 냉동챔버에 안치됐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전형적인 제목 낚시인데, 기사 본문에 '''냉동인간이 아니라 대놓고 시체의 냉동보관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최소한 냉동인간은 사망 즉시 초저온 냉동에 들어가 미래의 기술력으로 어떻게든 되살려낼 여지를 남기려 애쓰지만, 이 경우는 '''장례식 내내 냉동실 정도의 온도로 보관'''하는 등 미래에 되살리는 것을 가정하고 있지 않아 국내 최초 냉동인간 건은 그냥 해프닝으로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