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덜란드/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출력=, 크기=40)] [[영국]]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국-네덜란드 관계)] 영국과는 사이가 매우 좋다. 다만, 과거에는 [[영국]]과 네덜란드는 과거 유럽의 해상 패권을 놓고 경쟁했던 관계라 은근히 사이가 좋지 않았다. 17세기 네덜란드는 해상 무역과 모직물 교역 등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고 영국과 유럽의 해상 패권을 놓고 경쟁했다. 17세기 후반 ~ 18세기 초반에 영국과 [[영란전쟁]]을 벌였다. 그때 영국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잔재로 영어에서 Dutch 라는 단어가 일반적인 네덜란드의~ 라는 뜻 뿐 아니라 별로 좋지 않은 것에도 Ductch 라는 형용사가 붙기도 한다. 예컨데 성병 같은 것도 Dutch disease 라고 부른다든가 구두쇠라는 이미지라든가 하는 과거의 잔재가 남아 있다. 물론 영국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프랑스도 마찬가지로 영어에서 French 라는 단어도 가끔 좀 좋지 않은 것에 쓰인다. 다만 지금은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가진편이다. 네덜란드는 비영어권 국가들중에서도 영어 구사율이 높은 상위권 국가들중 하나이며 영국의 식민지였던 호주, 캐나다, 미국같은 국가들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