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문단 편집) ==== 문서가 없는 서비스 ==== [[https://m.naver.com/services.html|모두 보기]][* 문서가 있는 서비스도 있음.] * '''검색광고''': [공식소개] 정보를 찾는 고객과 만나는 확실한 방법 * '''경제M판''' * '''경제지표판''' * '''날씨''' *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 '''인물 검색''': 네이버의 점유율이 높다 보니 여기에 적힌 내용이 공식 내용처럼 여겨지는 상황. 인명을 넣어 검색할 경우 역사적,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물의 사진과 이력을 띄운다. 문제는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친 인물이 아닌 현재 진행형으로 가십거리 혹은 영향력을 가진 인물부터 인물 정보로 띄운다는 것. [[최고다 이순신/논란]] 항목을 보면 더 자세한 폐해를 알 수 있다. 결국 연예인과 기업인 위주로 인물 정보를 띄운다. 게다가 여론이 일어 지적 당하기 전에는 절대로 안 고친다. * '''네이버 me''': 네이버에서 줄기차게 밀고 있는 개인화 홈 서비스로, 자신이 원하는 네이버 내 컨텐츠들(카페/블로그/지식in/웹툰/책/영화 등)을 한 화면에서 모아서 볼 수 있다. RSS 구독도 PC에서 등록하여 볼 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를 자주 이용한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로그 이웃을 맺은 경우 me에서 새 글이 자동으로 올라온다. me 서비스 밑으로 네이버의 개인화 서비스인 메일, 캘린더, 주소록, N드라이브, 오피스, 메모, 가계부 등이 묶였다. * 네이버 오피스([[https://office.naver.com/|링크]]): [[네이버 클라우드]]와는 달리 엑셀, PPT, 워드와 폼을 보고 편집할 수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가 단순한 저장소라면 네이버 오피스는 문서 편집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단, 클라우드 서비스의 범위가 단순한 파일 업, 다운로드만이 아니라 네트워크 상의 응용 프로그램도 포함하므로 완전히 다른 서비스라고 하기엔 힘들다. 또한, 여타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오피스에서 만든 파일은 [[네이버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확장자는 ndoc, nxls, nppt, nfrm. 하지만 네이버 오피스앱은 2018년 4월 30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사람들이 네이버 오피스앱를 편집보다는 그냥 뷰어로 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PC버전 네이버 오피스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 네이버 가계부 *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 *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 N스토어에서 구매한 DRM 걸린 컨텐츠를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다. 카카오 팟플레이어를 의식한 것으로 추정된다. DRM이 없는 컨텐츠는 코덱만 맞으면 다른 플레이어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네이버TV]]로 인하여 사용이 강요되고 있다. 그리고 미디어플레이어 업데이트 시 테르텐의 저작권 보호 프로그램인 tuctlsystem.com을 같이 설치한다. 그런데 문제는 플레이어가 작동 중일 때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가동되는 건 이해할 수 있다 쳐도, 플레이어가 작동하지 않는 순간에도 항상 메모리에 상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메모리도 꽤나 먹어치우는 주제에, 윈도우 시작 때부터 자동으로 작동하는 데다, 정지시켜 놓아도 미디어 플레이어를 쓰면 다시 재작동하기 때문에, 메모리가 4기가 이하라서 여유가 없거나 그래픽 작업이나 게임처럼 메모리를 많이 쓰게 되는 일을 할 경우, 꽤나 신경이 거슬리는 편이다.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를 쓴다면, 해당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상주해서 메모리를 처묵처묵한다는 점에 주의하는 게 좋다. * '''네이버 모바일'''([[https://mobile.naver.com/home/index.nhn|서비스 목록]]) * '''네이버 항공권''': [[https://store.naver.com/flights/|링크]] * '''네이버 데이터 랩'''([[http://datalab.naver.com/|링크]]): 네이버가 일반에게 제공하는 데이터 랩 서비스. 2016년 1월 14일 오픈했다. 2007년 1월부터 지금까지 의 검색량을 모아놓은 빅 데이터를 일반에게 제공해 쉽게 비교/분석할 수 있으며, 통계청, 공공데이터 등 13만 건의 자료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http://www.focus.kr/view.php?key=2016011400111231472|관련 기사]]) 이용자는 이를 통해 최장 10년 간 해당 검색어의 트렌드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예를 들자면 [[나무위키]]와 [[리그베다 위키]], 그리고 [[위키백과]]의 최근 3년간 [[http://datalab.naver.com/ca/list.naver?seq=218|네이버 통합검색 빈도를 분석해]] 국내 위키위키의 트렌드를 알아볼 수도 있다. * 네이버 디자인 * 네이버 매거진캐스트 * 네이버 어학당: 2018년부터 시작된 서비스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모바일로만 되어 있다. 게다가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이외의 다른 외국어는 잠시 있었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 네이버 책: 2022년 7~8월경 UX를 변경하였다. 모바일 버전은 페이지가 사라졌고 네이버 앱 메뉴에서 책을 누르면(혹은 모바일 환경에서 주소창에 book.naver.com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종합 베스트셀러' 단어의 검색 결과 페이지로 넘어간다. UX 변경 후, 네이버 책 검색결과 목록을 보면, 항목과 항목 사이의 경계선이 흐려져서 보기 불편하게 하였고, 같은 책인데도 항목이 여러개 뜨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특정 책을 클릭하면,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보통 소개와 목차를 보고 필요한 책만 찝어 고르려고 네이버 책을 검색해 왔었는데 아예 첫 과정부터 목차가 검색어와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없게 됐다. 이는 네이버 뮤직의 서비스를 종료하기 위해 소비자의 여론을 듣지 않은 전례와 정확히 똑같은 현상으로 반복된 것이다.] 사이의 경계선도 없어져서 보기 불편하게 하였다. 그리고 불필요한 여백을 만들어 같은 면적당 정보 제공량을 줄였다. 예전에는 버튼 클릭마다 10페이지씩 훌쩍 넘길 수 있었는데 1페이지만 넘길 수 있게 편의성이 퇴보하였다.[* 사소해 보이지만 전국 도서관 홈페이지와 음악 스트리밍 앱의 검색 기능조차 이용자들을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검색 속도를 칼삭하진 않는다. 공공기관과 사기업의 차이가 있다는 점은 변명이 되지 못하고 공공기관이든 사기업이든 검색 속도를 칼삭하는 사이트 개편을 금기시한다. 주소의 숫자 부분을 수정해 페이지를 옮길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책이 전체 몇 권 있는지 알려주지 않아 계산적인 검색이 불가능하니 일일이 페이지 쪽수가 몇 쪽까지인지 확인해 가면서 충분한 정보를 한 눈에 제공하지 않는 화면 하나를 일일이 광부 금 캐듯 클릭해야 한다는 점에서 퇴보한 것이 맞다. 숙련자라면 불편함이 덜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책을 처음 검색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아, 주소의 숫자 부분을 수정하면 불편함이 덜하겠구나.'라고 생각할지 '기능이 불편해서 못해먹겠다'라고 생각할지 생각하면 당연히 후자다.] 예전에는 도서 분야가 세부적이라 수험생, 대학생, 종교인, 예술가가 공부용 책, 전공 서적, 사전, 경전, 아이디어용 책, 악보, 미술 책을 필요할 때마다 용도에 알맞게 집중적으로 찾는 용도로 애용했는데 지금은 전공서적과 전공서적이 아닌 것을 뭉뚱그려 고객들보고 알아서 분류하라는 듯 불친절하게 판매하여 성향이 조금씩 다르지만 책을 사겠다는 목적이 일치하는 고객들이 타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비슷한 UI의 아마존닷컴에서조차 분야를 뭉뚱그려 판매하진 않았다.] 네이버 시리즈나 대중매체 소비층조차 한 개씩 흩어진 도서들 중 심심풀이로 읽을 책을 찾으러 왔더니 같은 책만 매장 한 구역에 진열된 것 같은 상황을 불편해한다. 기존 형태의 고객들은 네이버 책을 도서관처럼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중고책 구역처럼 바꿔버리니 당연히 도서관이 무너진 것과 비슷해 반발이 있을 수밖에 없다. [[긁어 부스럼|이러한 네이버 책의 UX 변경으로 인해 이용하기 더 불편해졌다는 반응이 보이고 있다.]][* 스마트스토어 도서 판매자들이 치명적인 타격을 받았다. 출판계의 고객한테 이득이 가는 것도 아니고, 도서 판매자한테 이득이 가는 것도 아닌 상황이라 개편은 아직 시기상조다.] 책 서비스의 퇴화도 문제지만 위치가 [[네이버 쇼핑]]의 부속 서비스 정도로 격하되어버렸는데 실제로 2022년 8월 28일 기준 1할도 안 되는 책 구역보다 9할 대부분을 차지하는 여성 의류 구역부터 먼저 보는 구조를 유도하고 있다. 더욱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네이버가 문피아를 인수한 적이 있기 때문에 출판계 부흥을 위해 도서정가제를 지지한다는 문피아의 금강을 신경쓸 수밖에 없는데 출판계의 편의성을 줄이는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구 버전의 서비스가 종료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현행 버전의 네이버 도서는 책을 전혀 보지 않는 사람이 업데이트했다고 생각되어도 무방한 매우 불편한 UI로 퇴화했으므로 옛날 인터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다음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다음 책]]은 이미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과거 UX를 보지 못하게 된 세대의 입장에서 어떻게 편리했었는지 의문점이 든다면 2023년 5월 17일 기준으로 옛날 네이버 책 검색 기능과 비슷한 [[알라딘 서점]] 홈페이지의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어떻게 개편이 잘못되었는지 체험할 수 있다. *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아마존 프라임이나 유튜브 프리미엄같이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지는 월정액제 서비스. * 네이버 엑스퍼트: 온라인 변호사 상담을 중개하고 ‘결제 수수료’를 받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14114|#]] * NF보험서비스: 보험대리점업, 통신판매업, 전화권유판매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서비스업 등[[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60887|#]] * 네이버 인증서[* [[카카오톡]], [[PASS]] 등의 프로그램처럼 각종 사이트 진입을 도와주는 편한 도구. 흔히 '''간편인증'''할 때 쓰이는 게 바로 이것이다. 카카오톡 인증서와 함께 국내 사이트 한정해선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다만, 금융 관련해서는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보다 안 쓰인다는 게 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