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팔 (문단 편집) == 스포츠 == [[축구]]엔 마티어스 메모리얼 A 디비전 리그라는 1부 리그 및 2부 리그(메모리얼 B)까지 갖추고 있긴 하지만 약체급이라서 [[AFC프레지던트컵]]에 나가지만 여기서도 뭐 내세울 성적이 없다. 게다가 재정난 및 여러 사정으로 1990~94년, 2007~08년까지 아예 리그가 열리지 못하는 열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대회 성적도 초라하여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예선전에서는 한국에게 0-11로 졌다. 이 경기에서 [[황선홍]]에게 8골을 내 주며, 한국 국가대표 개인 1경기 최다 골 기록을 만들어 줬다. 이 기록은 9년이나 유지되다가, 2004년 [[아시안컵]] 지역예선(2003년에 치름)에서 한국에게 0-16으로 지며 한국축구 사상 최다골차 승리 기록을 남겨 주었다. 그리고 이건 네팔에게도 최다골차 패배 기록으로 남았다. 그래도 1986년 월드컵 예선전에선 한국과의 홈경기에서 0-2로 선전한 적도 있다. 그리고 1999년 남아시안게임 대회에서 부탄을 상대로 12:0으로 이기면서 [[몰디브]]와 더불어 90~2000년 사이에 10점차 대패를 당한 최약체가 10점차로 다른 나라를 이긴 기록을 거둔 바 있다. 그런 네팔 리그에서 한국 선수 모집을 한다고 뜻을 밝히기도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0032&newsid=20111126093703265&p=ilgansports|일간스포츠 기사]]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한국 선수들이 인도네시아나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같은 동남아 리그에서 꽤 여럿 활약하고 있다. 다만 서남아시아 쪽으론 활약하는 한국 선수에 대한 정보가 없다. 자세한 건 [[네팔 축구 국가대표팀]] 참고할 것. 남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이 그러하듯 [[크리켓]]도 좀 하는 편이다. 1975년에 세미 프로리그이긴 해도 크리켓 리그가 문을 열었다.하지만 인도나 파키스탄같은 크리켓 강호는 그렇다쳐도 이웃 방글라데시나 아프가니스탄보다 실력은 떨어진다. 1999년부터 [[야구]]보급이 시작되어 약 17년을 거쳐 경기 인구는 약 300명까지 늘었다. 2010년 네팔 야구 연맹 (NBF)이 정식으로 설립.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예선 출전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http://www.japan-baseball.jp/jp/world/#unit-asia|#]] 2016년 12월 16일부터 18일 이틀 동안 사상 처음으로 네팔에서 5개팀이 참가하는 국내야구선수권대회를 개최했는데 이 대회를 통해 2017년 서 아시안 야구 컵 대회 출전을 위한 국가대표팀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한다.[[http://www.wbsc.org/news/nepal-staging-first-ever-national-baseball-championship-as-global-growth-of-baseball-softball-continues/|#]] 2017년 네팔 야구대표팀은 이 대회에 나가 [[이라크]]를 13-1로 [[콜드게임]]으로 이겼지만 다음경기인 [[파키스탄]] 전은 0:16으로 대패하며 콜드게임패로 탈락했다. 개인 종목은 어느 정도 하는 듯 하다.[[아시안 게임]]에서는 1951 뉴델리 아시안 게임에 처음 나왔으나 메달을 1개도 못 받고 47년 동안 불참하다가 [[1998 방콕 아시안 게임]]에서 오랫만에 나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받은 게 최고성적이다. [[2002 부산 아시안 게임]]과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태권도]] 종목에서 동메달 3개를 받았으며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권투]]에서 동메달 1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여자 [[가라테]]에서 동메달 1개를 받았다. 88 올림픽 태권도에서 동메달을 받았으나, 시범종목인 탓에 집계에서는 제외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