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동건 (문단 편집) ==== [[수원 삼성 블루윙즈/2021년|2021 시즌]] ==== 1라운드 광주FC전에 선발출전했다. 전후반내내 안정적으로 팀의 골문을 지켰고 후반5분 [[김건희(축구선수)|김건희]]의 득점으로 1대0승리 개막전에 클린시와 승리를 모두 가저갔다. 2라운드 [[성남 FC]]경기에 선발출전했다. 팀은 전반 40분 김민우의 득점으로 1대0승리를 가저갔다. 3라운드 [[수원FC|수원더비]]전 역시 선발로 출전했다. 전후반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팀은 심각하게 답답한 모습만보이며 0대0무승부로 끝났다. 4라운드 강원FC전에 선발출전했다. 그러나 전반10분 [[실라지]]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가기 시작했고 이후33분에 [[제리치]]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대1로 군형을 마첬으나 이후 팀은 강원의 골문을 열지못하면서 1대1무승부로 마무리 지었다. 5라운드 포항전에 선발출전하였다. 팀은 전반6분 [[김건희(축구선수)|김건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37분에는 [[정상빈]]이 후반6분에는 [[이기제]]의 득점까지 터지면서 3대0대승을 가저가면서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6라운드 [[슈퍼매치]]에서는 2실점을 허용하며 팀의 1:2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전에 [[기성용]]의 결정적인 중거리슛과 [[박주영]], [[홍준호]]의 슈팅을 막아내는 등 본인의 폼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편이다. 7라운드 전북전부터는 [[양형모]]가 다시 기용되기 시작하면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후에도 [[양형모]]에게 밀려 출전하지 못하다가 16라운드 울산전에 선발로 출전하면서 9경기만에 다시 출전했다. 전후반내내 미친 선방쇼를 보여주면서 팀의 리드를 굳건히 지켰으나 후반 39분에 [[설영우]]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원더골에 실점하면서 팀의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다만 울산의 대다수의 유효슈팅을 모조리 막아내는 선방쇼를 보이면서 노동건이 없었다면 최소 5대1로는 질뻔했던걸 1대1로 막았다며 많은 수원팬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조현우|빛현우]]만 있냐 빛동건도 있다--] 17라운드 대구 FC전에 역시 선발 출전했다. 전후반내내 안정적으로 골문을 지켰고 팀은 후반 27분 [[김민우(축구선수)|김민우]]의 PK골로 승리하나 싶었지만 경기종료직전 [[홍정운]]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면서 결국 1대1로 다 잡은 경기를 놓치고 말았다. 안양과의 FA컵 16강전에서 홀로 승부차기 2개를 막아내어서 팀의 8강행을 이끌었다. 그야말로 19 시즌의 재림이었다. 후반기에 들어 양형모가 계속해서 아쉬운 폼을 보여주자 팬들 사이에서는 노동건을 다시 기용해야 한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26라운드 [[울산 현대]]전에 선발 출전하며 오랜만에 리그에 복귀했다. 전반 14분 [[김민우(축구선수)|김민우]]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14분 뒤 [[이청용]]에게 실점하면서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울산의 맹공에 고전하며 후반37분 이청용에 환상적인 슈팅에 실점하면서 끌려가기 시작했고 이후 후반45분 [[이동준(1997)|이동준]]의 슛이 헨리 몸에 맞고 굴절되는 바람에 반응도 못 한 채 쐐기골까지 허용하면서 결국 3:1로 패했다. 후반기에 팀이 파이널 A에 진입한 이후로는 계속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다. 37라운드 울산 현대 전에서 [[이동경]]의 페널티 킥을 막아내며 0:0 무승부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같은 날, 전북이 대구를 2:0으로 잡아내면서 전북과 울산의 승점 차이가 2점이 되었다. 선제골을 내줄 수 있는 페널티 킥을 막아버리면서 전북의 5연패에 숨은 공헌을 해 준 셈.]2021시즌 수원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포함해 도합 17경기 출전 19실점 클린시트 7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