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랑통닭 (문단 편집) == 특징 == 특이하게도 후라이드 치킨은 종이봉투에 포장해 준다. 기름을 충분히 털어내지 않아 기름에 젖어 종이가 찢어질 듯한 상태로 배달되는 가게가 다수 있다. 양념 치킨과 깐풍 치킨은 종이 상자에 담아 준다. 마케팅용 콘셉트가 '추억'이라서 포장 종이봉투, 종이상자 디자인을 일부러 옛스럽게 한듯 하다. 뼈 있는 치킨과 똥집은 국내산이지만 순살치킨은 모두 브라질산이다. 뼈 있는 치킨은 다른 치킨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치킨의 크기는 크고, 기본 치킨은 다리나 날개나 뻑살과 가슴살과 목살 등으로 구별이 가능하지만 이쪽은 '''막무가내로 섞여서''' 구별을 하기 힘들다. 그나마 보이는 건 날개랑 다리 정도로, 그 나머지는 정확히 무슨 부위인지 모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뻑살로 추정되는 부위는 알고보니 닭다리 끝부분을 잘라 튀긴거고, 다른 경우는 목살을 반으로 잘라 튀긴 거로 나와서 혼란을 일으킨다(...). 튀김이 꽤 딱딱하다. 갓 나와도 그렇다. 그래서 좀 먹다보면 턱이 아플 수도 있으니 유의. 치킨을 작은 조각으로 튀기기 때문에 육즙이 다 빠져나가서 딱딱해진다. 지점에 따라 차이가 조금씩 있긴 하지만 대체로 배달보다는 직접 가서 먹어야 괜찮은 브랜드다. 형식적인 테이블만 두어개 두고 배달로 물량을 소화하는 영업 형태가 아니고, 홀 장사 비중이 생각보다 큰 업체이기 때문이다. '홀에서 맥주 팔면서 원하면 배달도 해준다' 정도가 맞겠다. 특히 똥집 같은 건 배달시키면 상술한 것처럼 기름에 절여져 있거나 (포장 특성과 날씨 여건상) 딱딱해져 오는 경우가 많다. 되도록 가서 먹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