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랑통닭 (문단 편집) == 메뉴 == * 엄청 큰 [[프라이드 치킨|후라이드 치킨]] - 밑간이 적어 담백한 치킨맛이다. 강황가루를 넣어서 약간의 카레맛이 난다. 머스타드보다 소금에 더 어울리는 듯하여, 요즘 나오는 후라이드와는 다르게 살짝 투박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장통닭이다. 꽤 큰 12호 닭을 쓴다고 한다. 이름에 어울리게 상당히 많은 양을 자랑한다.[* 1인 1닭이 거뜬한 사람들도 한 번에 다 먹기 버거울 수 있다.] * 매콤후라이드 치킨 - (현재의 맵싸한 고추치킨 이전메뉴)위의 특징에서 매콤한맛이 추가되었다. 후추향이 강한 BHC의 핫후라이드와 비슷한 맛. * [[양념치킨|양념 치킨]] - 옛날 시장 양념치킨 맛정도다. 그러나 소스는 일반적인 양념소스가 아닌 다진마늘이 씹힌다. * 깐풍 치킨 - 놀라울 정도로 오리지널 [[깐풍기]]와 흡사하다. 고추기름과 양념이 적절하게 섞여 어중간한 중국집보다 더 괜찮은 수준이다. * 웰빙 [[파닭]] - 치킨에 파채를 올린 메뉴. 반반도 가능하다. * [[순살치킨|순살]] 3종 세트 - 후라이드, 양념, 깐풍 치킨을 3분할해서 담아 나간다. * 알싸한 마늘 치킨 [[파일:알싸한 마늘치킨.jpg|width=150]] 노랑통닭 후라이드와 갈릭 소스를 따로 담아서 나온다. 기존의 얼큰하게 땀나는 매운 맛이 아니라 마늘, 생강 같은 짧고 굵게 따가운 매운 맛이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사람도 순간적인 통증은 견디기 힘들 수 있다. 이런 매운 맛을 제외하면 그다지 짜거나 달지도 않고 건강하게 자극적인 맛이 나기 때문에 특이한 게 먹고 싶다면 추천할 만 하다. --양치해도 마늘향이 안 가신다.-- 출시당시 광고 모델은 [[유해진]]. 참고로 지점마다 편차가 굉장히 큰 메뉴다. 후라이드 마늘칩이 들어있거나, 따로 담아주거나, 아예 없거나. 따로 담아주는 지점이나 주문 요청사항으로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하고 시키자. 안 눅눅하고 바삭하다. * 간바치 - [[간장치킨|간장 바비큐 치킨]]. 말그대로 이 셋을 섞은 것. 굽네같은 담백한 닭구이가 아닌 숯불바비큐같은 느낌이며, 한마리를 시켜도 2박스로 분할되어 나오고 순살을 고를 수 없다. 다만 이 부분은 매장마다 달라서 순살을 고를 수 있는 매장도 있다. 또 사리로 연근조림과 떡이 들어간다. * 고바치 - 고추 [[바비큐]] 치킨. 간바치의 매운맛 버전이라 보면 될 듯하다. * 맵싸한 고추치킨 - [[마동석]]으로 모델을 세웠으며, 기존보다 알싸한 고추맛이 은은히 나며, 고추바사삭의 고블링 소스나 마블링 소스처럼 할라피뇨 마요소스가 온다. 먹다보면 점점 매워진다. * 바삭 누룽지 치킨 - 누룽지 칩이 첨가되어있고 달고 짭쪼름한 맛의 간장소스가 특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