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르브란트 (문단 편집) === 2네임드: 환상빛의 강령술사 === 짜증나는 패턴이 몇 있어서 이에 대한 대처가 중요하다. * 엡솔루트 다라: 랜덤한 캐릭터를 바라보고 넓은 부채꼴 범위 공격을 시전한다. 피격시 해제 가능한 죽음의 선고 부여. * 강령술: 4구의 시체를 소환한다. 각 시체는 캐릭터 한 명씩과 연결되는데, 선의 형태에 따라 패턴이 갈린다. 가는 선은 대상에게 달려와서 공격하다가 쓰러진 뒤 잠시 후 폭발해서 범위 피해를 주고, 굵은 선은 느리게 다가오다가 뛰어들어 대상을 속박한 채로 폭발한다. 가는 선인 경우 터지기 전에 폭발 범위에서 벗어나면 되지만, 굵은 선인 경우 선이 연결된 시점에서 서로 겹치지 않게 산개해야 한다. 여담으로 시전을 완료할 때 엄청 괴악한 비명소리[* 서큐버스류 몬스터가 기술을 시전할때 지르는 비명과 같다.]가 들린다. * 추악한 손길: 탱커버스터. * 혼돈의 폭풍: 광범위 공격. * 고통의 수렁: 캐스팅 없이 시전하는 넓은 범위의 장판 공격. 착탄한 범위에는 잠시동안 지속 피해 영역이 형성된다. 장판 직접 피격시 받는 피해량 증가 디버프에 걸린다. 전투 종료 후 페오 울이 레이크랜드로 가는 비밀 통로를 열어준다. 여담이지만 트레일러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엄청난 노출도와 미모'''로 화제거리가 되었던 보스. 게다가 다른 보스들과 다르게 대사 하나하나에 비극의 히로인을 연상시키는 떡밥[* 추악한 자신이라도 영웅(빛의 전사)이 되고 싶다는 투의 대사가 있으며 쓰러질 때 그때처럼 져버렸다는 말을 남긴다.]이 던져져서 추후 어떤 식으로든 스토리에 등장하는게 아니냐는 설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