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정태 (문단 편집) == 개요 == >유머는 분위기가 아니라 세계관이다. 그리고 그 때문에, 나치 독일에서는 유머가 말살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면, 이는 사람들의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것과 같은 그런 어떤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훨씬 더 깊고 중요한 어떤 것을 뜻한다.[* 본인 블로그 메인 글귀] > "나는 내가 법 '전문가'라고 한 적 없음. 학부 전공은 그 사람을 '전문가'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내가 '사회적 논쟁 전문가'라는 건 죽어도 인정을 못 함."[* 실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주장한 내용이다.] [[대한민국]]의 기고가, 전직 [[논객]], 자칭 사회적 논쟁 전문가. [[이글루스]]의 [[http://basil83.egloos.com/|블로그]]에서 꾸준히 글을 쓰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https://www.facebook.com/jeongtae.roh|페이스북]]과 [[구글]] [[https://basil83.blogspot.kr/|블로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시사·정치 전문지 『포린폴리시』 한국어판 편집장을 역임했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비정기 간행물 《도미노》의 편집동인이었다. 『아웃라이어』(2009), 『마이크로스타일』(2011), 『진보의 몰락』(2013),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2013), 『민주주의는 어떻게 망가지는가』(2015)를 번역했고, 『논객시대』(2014)라는 저서를 썼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경향신문]]에 청년 칼럼니스트 몫의 칼럼을 고정적으로 기고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칼럼을 통해 주장하는 노골적 보수 담론에 대한 비판이 커진 탓인지, 그만두게 되었다. 그후 별다른 기고 활동 없이 지내다가, 2019년 11월부터는 [[조선일보]]에서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2021년부터 [[중앙일보]]에서도 고정 칼럼을 썼다. 심지어 이 즈음에는 [[자유한국당]]의 공식 유튜브인 채널인 [[https://www.youtube.com/channel/UCGd1rNecfS_MND8PQsKOJhQ|'오른소리']], 그리고 산하 기관인 [[여의도연구원]]의 유튜브 채널에서 MC로 고정 출연하였고, [[국민의힘]]의 여러 공식 행사에서도 청년 보수 역할의 패널로 자주 초대되어 활동하였다. 과거 [[진보신당]] 청년 당원에서 시작하여, [[안철수]] 지지자를 거쳐, 결국 [[조선일보]], [[중앙일보]], [[신동아]] 등의 보수 언론의 고정 칼럼니스트에 이어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의 고정 패널까지 흘러간 것인데, 약 10년 만에 확고부동한 [[보수주의|보수]] [[우파]] 성향으로 정착한 것이 확인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