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정태 (문단 편집) === [[메갈리아]] 옹호 === 아주 적극적으로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남성 논객 중 한 명이다. 노정태의 기본 입장은, 남성의 입장에서는 여성의 체험에 대해 함부로 말할 수 없으며, 어쨌거나 여성이 여러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인 현 실태에서 남성이 여성의 운동 방법론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논리는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https://yabrielus.blogspot.kr/2015/09/blog-post_8.html|이런 식]]으로 반박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상 노정태 역시 철학과 출신임을 감안할 때 이러한 논리적 문제를 깨닫지 못했다기보다는, 어느 정도 온정주의적 시각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다[* 실제로 노정태 본인의 트윗에서 ''''여성운동의 참여는 절대선이 될 수 없으며(=선이든 악이든 상관없으며), 여성운동에 의해 배제당한 사람이 있다는 주장은 성립될 수가 없다(=참여할 수 있다면 무조건 참여해라).([[https://twitter.com/JeongtaeRoh/status/956036618175111168|#]][[http://archive.is/TLLXb|@]])''''라는 글이 올라왔으니, [[온정주의]]적 페미니즘의 시각일 가능성이 높다.] 메갈리아 등의 래디컬한 조류에 대해 온정적이지만, 반면 메갈리아 및 워마드 등에서 벌어진 범죄에 가까운 개별 행위들에 대해서는 분명히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의 트윗 수준을 보면 아무리 봐도 워마드+일베다. 그래놓고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2021년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논란#s-5.2.2|여성부 폐지 공약]]에 침묵하고 더 나아가 그런 공약을 내세운 후보를 두남둠으로써 [[메갈리아]]를 옹호한 게 여성을 위해서가 아님을 증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