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논산시·계룡시·금산군 (문단 편집) == 개요 == 15대, 16대 총선에선 [[논산시]]·[[금산군]] 선거구였다가 논산시 두마면이 [[계룡시]]로 새롭게 기초자치단체가 되자 17대 총선 전에 기존 선거구에 계룡을 편입시켜 지금의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선거구가 됐다. 2개의 시+1개 군으로 구성된 선거구는 이 곳이 유일하다.[* 사례가 없었던 건 아닌데, [[영주시·문경시·예천군]] 지역구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존재했지만, [[게리맨더링]]으로 인한 논란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갈기갈기 찢겨서 한 번만 생겼다 완전히 사라진(....) 지역구가 되었다.] 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종민(1964)|김종민]] 의원이다. 이 지역구에서 비중이 가장 큰 논산시의 경우, 이전에는 이인제의 영향으로 보수 성향이 강했지만, 현재는 천안, 아산, 당진 다음으로 충남에서 진보 성향이 가장 강한 지역으로 꼽힌다. 논산 출신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영향이 강했기 때문. 현재 이 지역구의 김종민 의원 역시 안희정 전 지사와 가까운 사이였다. 반대로 금산은 보수표가 강한 지역이다. 그리고 [[계룡대|육해공 3군본부]]가 있는 계룡은 과거에는 보수성향이 강했으나 박근혜 탄핵 이후로는 스윙보트에 가깝다. 그래서인지 [[출구조사]] 3연속 불발 지역이기도 하다. 한편 14대 총선과 18대 총선에서는 최저 득표율 당선자를 배출하며 흔치 않은 최저 득표율 당선자를 두 번 배출한 지역구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