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비자 (문단 편집) == 마창진 통합 이후 마산, 진해 확대 도입 == 마창진 통합 이후 1년 뒤인 2011년 8월 23일 마산에 23개의 터미널이, 진해는 34곳에 터미널이 추가 설치되면서 이 두 지역에도 누비자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기존 터미널 수는 두 곳 모두 각각 5군데 있었다. [[http://www.facebook.com/notes/%EC%B0%BD%EC%9B%90%EC%8B%9C-%EA%B3%B5%EC%8B%9D%ED%8E%98%EC%9D%B4%EC%A7%80-%EC%B0%BD%EC%9B%90%EA%B4%91%EC%9E%A5-/%EB%88%84%EB%B9%84%EC%9E%90-%EB%A7%88%EC%82%B0%EC%A7%84%ED%95%B4%EC%A7%80%EC%97%AD-%EC%A0%84%EC%97%AD-%ED%99%95%EB%8C%80-%EC%84%9C%EB%B9%84%EC%8A%A4-%EA%B0%9C%EC%8B%9C/276001599080893|#]]진해 지역은 지형이 대체로 평탄하고 자전거 이용객이 매우 적은데다 자전거도로마저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누비자 정식 개통 이후로도 자전거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 그 때문인지 진해에 마련된 누비자 터미널에는 항상 자전거가 거치되어 있어서 반납하기가 매우 힘들다. 쇠사슬이 있는 터미널은 쇠사슬로 자전거를 묶어두고 직접 반납 신고를 할 수도 있지만 진해에는 쇠사슬이 있는 터미널이 거의 없다. 한편 마산은 '''[[산복도로]]'''와 인도의 열악함, 자전거 도로 설치의 불편함 때문에 그나마 자전거 타기 좋은 [[해안대로]] 주변과 내서읍, 합성동 부근 위주로 설치되었다. 경남대 앞에 설치된 터미널에서는 자전거가 꽂혀있는 날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내에도 누비자 터미널 4곳이 있'''었'''다. 2021년부터 진기사 누비자 시설을 철거하면서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