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눈물 (문단 편집) ==== 동물 ==== [[눈(신체)|눈]]이 있는 동물은 기본적으로 눈물샘을 가지며, 인간처럼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우시장에 팔려가는 [[송아지]]나 어미소, 또는 [[https://kr.theepochtimes.com/%EB%8F%84%EC%B6%95%EC%9E%A5%EC%97%90-%EB%81%8C%EB%A0%A4%EC%98%A4%EB%8A%94-%EC%86%8C%EB%93%A4%EC%9D%98-%EC%96%BC%EA%B5%B4%EC%97%90%EC%84%9C-%EB%88%88%EB%AC%BC-%EC%9E%90%EA%B5%AD%EC%9D%84-%EB%B0%9C_569427.html|도축장에 끌려가는 소]]가 눈물을 흘리거나, [[TV 동물농장]] 등에서 눈물을 흘리는 개가 소개된 적도 있다. [[경주마]]도 [[https://twitter.com/gallop_keiba/status/1394126685499379713/photo/4|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그러나 동물들은 안구 건조 방지 등 생리적 이유로 눈물을 흘리지만 [[슬픔]]을 눈물로 표현하지 않는다. 흔한 예시로 [[악어의 눈물]]과 [[출산|분만]] 중인 동물이나 알을 낳는 [[바다거북]]의 눈물이 있다. 악어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문서]] 참고. 바다거북의 눈물은 수분이나 염분 [[http://www.senior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34|배출]]을 위한 것이다. 인간의 경우 눈물샘이 매우 발달되어서 상대적으로 눈물을 더 많이 흘릴 뿐이다. 인간과 친숙한 가축 외에 야생동물들도 슬플 때 사람처럼 얼굴을 찡그리며, 눈을 찔끔 감고, 입에 힘을 주는, 눈물을 참는 듯한 표정이 되며, [[울음소리]]를 낸다. 인간이 풍부하고 다양한 [[감정]]을 확연하게 드러낼 뿐. 이는 인간이 사용하는 [[몸짓언어]]가 [[영장류]] 기반이라 다른 동물들의 감정표현을 잘 읽지 못해서 그렇다. 그러나 현대에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호르몬]] 수치 변화와 [[뇌파]] 등 살아있는 상태에서 신경계를 실시간으로 관찰이 가능해 다른 동물의 감정도 읽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