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시 (문단 편집) === 스포츠 === [include(틀:뉴욕시/스포츠)]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포츠 빅마켓'''으로 [[로스앤젤레스]]와 함께 유이하게 광역권에 4대 리그([[내셔널 풋볼 리그|NFL]],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전미 농구 협회|NBA]], [[내셔널 하키 리그|NHL]])팀들과 미국 축구 리그 [[MLS]] 소속 팀들을 '''리그별로 2팀'''씩 가지고 있다. 뉴욕을 연고지로 둔 주요 스포츠 팀으로는 MLB와 미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명문 팀, '''악의 제국'''으로 불리는 '''[[뉴욕 양키스]]'''와 '''어메이징'''으로 불리는 [[뉴욕 메츠]]가 있다. 또한 구단가치는 1등인 [[NBA]]의 [[뉴욕 닉스]]와 [[내셔널 하키 리그|NHL]]의 명문 팀 [[뉴욕 레인저스]]는 뉴욕을 대표하는 실내 구장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미식축구 팀 [[뉴욕 자이언츠]]와 [[뉴욕 제츠]], 그리고 MLS의 [[뉴욕 레드불스]]는 이름만 뉴욕을 쓸 뿐 실제 홈구장은 [[뉴저지]]에 있다.[* 미국 내에서 미식축구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만약에 자이언츠와 제츠의 구장이 맨해튼 안에 있으면 겨울 내내 매주 일요일마다 [[헬게이트]]가 열릴지도 모른다.] 자이언츠와 제츠는 이스트 러더퍼드에 있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같이 쓰는데, 이 경기장 건설에 들어간 돈이 '''18억''' 달러로 미국 내 미식축구 경기장 중 최고 건설 가격을 찍었다. 뉴욕 레드불스는 해리슨의 [[레드불 아레나]]를 사용하며 [[브루클린 네츠]]는 [[브루클린]]의 [[바클리스 센터]]를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뉴욕 양키스와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얀]]이 손을 잡고, [[뉴욕 시티 FC]]라는 새로운 MLS 축구팀을 창단했다. 경기장이 완공되지 않아 현재는 [[양키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뉴욕 양키스와 뉴욕 닉스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50개 스포츠팀|각 리그에서 가장 가치 있는 구단]]으로 자주 선정된다. 이 두 팀은 리그에서 가장 티켓 가격이 높은 팀들로도 유명하다. NFL에서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댈러스 카우보이스에 조금 밀리고, NHL의 경우에는 [[캐나다]] 팀들의 인기가 워낙 높은지라 역시 조금 밀리는 면이 있지만, 지역민들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다만 미국에서 프로 스포츠급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학 미식축구의 경우, 뉴욕시 소재 대학([[컬럼비아 대학교]], [[코넬 대학교]], [[뉴욕 대학교]] 등)의 미식축구 팀들 중 대학 미식축구 1부 리그인 [[NCAA Division I Football Bowl Subdivision|FBS]]에 속한 팀이 없어 인기도 많지 않은 편이다. 뉴욕주 전체로 보면 FBS에 속한 미식축구 팀을 가진 대학이 [[시라큐스 대학교]], [[웨스트포인트]] 정도가 있지만 전자는 미식축구에서 그리 유명한 명문 팀이 아니다. [[버팔로(도시)|버팔로]]를 연고로하는 [[버팔로 빌스]]가 뉴욕주에서 제일 인기있는 미식축구팀이다. 다음은 뉴욕시를 연고로 한 스포츠 팀. * MLB: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 NBA: [[뉴욕 닉스]], [[브루클린 네츠]] * NHL: [[뉴욕 레인저스]], [[뉴욕 아일런더스]][* 뉴욕 아일런더스는 뉴욕주 롱아일랜드를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2015년 구장을 브루클린으로 옮겼다가 관중 동원 부진에 3년 만에 다시 롱아일랜드로 돌아갔다. 이외에도 뉴저지에 [[뉴저지 데블스]]가 있다. 뉴욕의 두 구단과 자주 엮인다.] * NFL: [[뉴욕 자이언츠]][*NJ 홈구장은 뉴저지], [[뉴욕 제츠]][*NJ] * MLS: [[뉴욕 레드불스]][*NJ], [[뉴욕 시티 FC]] * NLL: [[뉴욕 립타이드]] * WNBA: [[뉴욕 리버티]] * OWL: [[뉴욕 엑셀시어]] * MiLB: 스태튼 아일랜드 양키스(뉴욕 양키스 산하), 브루클린 사이클론즈(뉴욕 메츠 산하) * XFL: [[뉴욕 가디언스]] 양키스와 자이언츠를 제외하고는 우승을 못하는 팀들이 많다. 미국의 최대 메가 마켓인 뉴욕을 사용하기 때문에 언론도 극성이고, 팬들도 극성이라 구단들이 자주 이에 휘둘리는 편. 자이언츠가 2011년 슈퍼볼에서 우승한 이후 뉴욕 시티 FC가 2021년 MLS 컵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할 때까지 뉴욕 시민들은 10년 동안 우승에 굶주렸고 메츠, 닉스, 네츠(ABA시절 우승), 레인저스, 아일런더스, 제츠의 마지막 우승은 벌써 20여 년이 넘어간다. * 뉴욕권 연고 스포츠 팀들의 마지막 우승(준우승) * 뉴욕 자이언츠 2011년 슈퍼볼(2000년 준우승) * 뉴욕 양키스 2009년 월드시리즈(2003년 준우승) * 뉴저지 데블스 2003년 스탠리컵 파이널(2012년 준우승) * 뉴욕 레인저스 1994년 스탠리컵 파이널(2014년 준우승) * 뉴욕 메츠 1986년 월드시리즈(2015년 준우승) * 뉴욕 아일런더스 1983년 스탠리컵 파이널(1984년 준우승) * 브루클린 네츠 1976년 ABA 파이널(2003년 NBA 준우승) * 뉴욕 닉스 1973년 NBA 파이널(1999년 준우승) * 뉴욕 제츠 1968년 슈퍼볼 * 뉴욕 레드불스(2008년 준우승) * 뉴욕 리버티(2023년 준우승) * 뉴욕 시티 FC 2021년 MLS컵 파이널 [[WWE]]는 WWF 시절부터 뉴욕이 본거지였기 때문에[* 현재 본사는 코네티컷 주 스탠퍼드에 있다.] 지금도 이벤트 개최가 활발한 편인데 관중 반응도 좋은 데다가 유달리 [[프로레슬링]] [[Nerd]]들이 많아서 [[시카고]], [[몬트리올]], [[필라델피아]]와 함께 4대장으로 불릴 정도다. 매년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썸머슬램]], [[서바이버 시리즈]] 같은 PPV나 주요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으며 [[RAW]]나 [[스맥다운]] 같은 TV 쇼 또한 프로 레슬링 레전드나 유명 인사가 등장할 정도의 비중 있는 쇼가 열린다. 또한 레슬매니아 1, 10, 20 등 10의 주기에 있는 레슬매니아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개최되었으나 30은 [[뉴올리언스]]에서 치르면서 전통이 깨졌다. 뉴욕시에 있는, 또는 있었던 야구 팀들을 구(區)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 브롱스: [[뉴욕 양키스]] * 맨해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뉴욕 자이언츠]] * 브루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브루클린 다저스]], 브루클린 사이클론즈(마이너) * 퀸스: [[뉴욕 메츠]] * 스태튼 아일랜드: 스태튼 아일랜드 양키스(마이너) 5개의 모든 구에 한 번씩은 야구 팀들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뉴욕 자이언츠의 홈구장 [[폴로 그라운드]](해체)와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 [[양키 스타디움]]은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 리그의 신인 드래프트가 언론이 모이기 쉬운 뉴욕에서 자주 열려 뉴욕 팬들은 자연스레 자신들의 팀에 누가 오는 지 드래프트 현장을 참석할 기회가 많았고 원하지 않는 신인이 뽑히면 야유를 보내곤 하는데 뉴욕 닉스 팬들과 뉴욕 제츠 팬들이 가장 유명하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케빈 녹스]] 야유사건은 매우 유명하다. [[ESPN]] 선정 미국 4대 리그 123팀 중 [[http://www.espn.com/mlb/story/_/id/24367000/the-top-25-most-miserable-fan-bases-professional-sports|가장 비참한 팬덤 순위]](낮을수록 행복한 팬들) * 11위 뉴욕 제츠 * 28위 뉴욕 닉스 * 32위 뉴욕 아일런더스 * 34위 뉴욕 메츠 * 55위 브루클린 네츠 * 78위 뉴저지 데블스 * 71위 뉴욕 자이언츠 * 101위 뉴욕 레인저스 * 113위 뉴욕 양키스(가장 행복한 팬덤 11위)[* 숙명의 라이벌 레드삭스는 99위로 무려 14계단이나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세계의 수도'라는 자부심을 가진 뉴욕 사람들과 고향 사랑이 깊은 보스턴 사람들은 도시도 가까이 있어 지구를 나눌 때 꼭 같이 묶이기 때문에 스포츠 종목에서 처절하게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다.[* 농구의 경우 거의 전성기가 겹친 적이 없어(60년대 후반 정도) 의외로 [[보스턴 셀틱스]]와는 라이벌리가 거의 없다. 셀틱스는 90년대를 제외하곤 암흑기가 많지 않은데 닉스는 반대로 60년대 후반~70년대 초 윌리스 리드/월트 프레이저 시절, 90년대 패트릭 유잉 시절을 제외하면 꾸준히 우승을 노리던 시절이 없다. 닉스가 가장 라이벌 의식이 강했던 팀은 바로 90년대 [[시카고 불스]]. [[마이클 조던]]의 불스를 상대로 7차전까지 끌고간 팀은 닉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뿐인데, 플레이오프에서 딱 한 번 붙은 페이서스와 달리 조던의 불스와 무려 5번, 조던 없는 불스와 한 번 더 붙었다. 문제는 조던 없던 94년에 7차전 만에 승리했을 뿐 조던의 팀과는 '''5전 5패'''. 그래도 조던의 불스를 가장 힘들게 한 팀이며,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포함해 1차 은퇴 전 조던이 가장 부진한 플레이오프 시리즈가 바로 93년 동부 준결승이다(32점이지만 야투율 40%). 당시 불스와 닉스는 치열한 라이벌로 시카고에서건 뉴욕에서건 이들이 붙으면 난리가 났고, 티켓 값도 난리가 났다. 당시 NBA 최고 상품은 조던의 닉스 원정 경기였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경기는 안 그래도 주목도가 높은데 세계 최고의 인기 선수가 최고의 라이벌이자 우승을 노릴 정도로 강한 팀과 붙으니 더욱 화제였다. 심지어 94년에 이들이 붙는 걸 직접 보러 온 데이빗 스턴 총재 앞에서 라이벌 의식이 폭발해 난투가 벌어진 적도 있다.] * [[뉴욕 양키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북미 스포츠 최고의 라이벌리([[아메리칸 리그|같은 리그]], 같은 지구 소속) * [[뉴욕 자이언츠]] vs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톰 브래디와 빌 벨리칙을 2번이나 뭉개버린 뉴욕의 자부심. [[슈퍼볼]]에서 [[전승준]]을 패트리어츠에게 먹여버리고 슈퍼볼 트로피를 하나 더 뺏어간 자이언츠와 일라이 매닝은 패트리어츠 팬들에게는 [[금지어]]에 가깝다. 1년에 2번을 맞붙는 제츠도 라이벌이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2번의 명경기 끝에 우승한 자이언츠에 대한 젊은 세대 보스턴 팬들의 적개심이 높은 듯. 지금도 2007년 슈퍼볼과 2011년 슈퍼볼은 뉴욕 스포츠 팬들이 보스턴 스포츠 팬들을 놀려먹는 단골 소재. 물론 컨퍼런스가 달라 자주 만나긴 어려우니 만큼 양키스와 레드삭스 간의 라이벌리처럼 치열하지는 않다. 또 미국의 4대 스포츠인 [[내셔널 풋볼 리그|NFL]],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전미 농구 협회|NBA]], [[내셔널 하키 리그|NHL]]의 사무국이 모두 뉴욕시에 위치해 있다. 뉴욕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영향력을 생각하면 의외일 수도 있겠지만 단 한 번도 하계[[올림픽]]을 개최한 적이 없다. 물론 1984년 [[패럴림픽]]을 영국의 스토크맨더빌과 공동 개최하긴 했지만([[https://ko.m.wikipedia.org/wiki/1984년_하계_패럴림픽|위키백과 링크]]), 올림픽으로만 한정하면 2012년 올림픽 유치에 실패하면서 2019년 현재까지도 유치 경험이 없다. 고로 종합운동장도 없는 형편이다. 또한 [[뉴욕주]]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1932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레이크플래시드에서 두 번이나]] [[1980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동계올림픽이 열렸지만]], 뉴욕주 자체가 남한보다도 넓은 데다가 개최지인 레이크플래시드 또한 뉴욕시 광역권에 속하지 않는, 일명 Upstate New York 지역이기 때문에 사실상 뉴욕시와는 관련이 없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2010년대에 와서는 뉴욕 연고 스포츠 팀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데 뉴욕 양키스도 2009년 월드 시리즈를 우승한 이후 단 한 번도 월드 시리즈 진출을 못 하고 있고 뉴욕 메츠 역시 2015년 월드 시리즈 진출 이후로는 가을야구는 꾸준히 가지만 월드시리즈는 매번 번번히 놓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뉴욕은 야구의 도시로 유명한 만큼 팀의 암흑기와는 별개로 뉴욕 시민들에 대한 애착이나 충성심은 지금까지도 높다.] 뉴욕 자이언츠도 2012년 슈퍼볼 우승 이후로는 이렇다 할 성과가 없고 원래부터 막장이었던 뉴욕 닉스와 뉴욕 제츠 같은 팀은 더 할 말이 없을 정도. 특히 NFL의 두 뉴욕 팀은 2010년대 중반 이후로 최악의 성적을 내서 홈구장인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이 '새로운 슬픔 공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오버워치 리그]]의 [[뉴욕 엑셀시어]] 역시 나름대로 강호의 역할을 해주다가 2020년 이후로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러한 뉴욕 연고 스포츠 구단들의 우승 갈증 속에서 MLS의 뉴욕 시티 FC가 최근에 와서 MLS 컵을 우승하여 오랜만에 뉴욕 연고 스포츠 팀의 우승을 안긴 동시에 뉴욕 스포츠의 희망이 되었다. [[e스포츠]]로 가면 상술한 [[오버워치]] 외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쪽이 돋보이는 편이다. 애초에 오버워치 리그는 연고만 해당 국가의 도시고 주축 선수들은 대부분 한국인이라 자국 선수가 몇 없어서 사실상 스파가 미국 e스포츠의 핵심이다. 2019년 캡콤 컵과 2021년 EVO 온라인을 제패한 스파 게이머인 [[아이덤]]이 뉴욕시 출신이며, 아이덤 외에도 뉴욕 출신의 걸출한 스파 유저들이 많이 있어서 미국 스파의 중심부가 되고 있다. 2010년대에 와서 우승에 굶주린 도시가 된 뉴욕 입장에서는 스파가 하나의 빛과 소금이 된 셈. 2023년 현재는 뉴욕 스포츠의 침체기가 너무 길어지고 있다. 미식축구는 자이언츠의 2012년 우승 이후 10년 동안 두 팀 모두 별다른 활약이 없으며[* 제츠가 [[애런 로저스]]를 데려오긴 했으나 성공 여부는 미지수다.], 농구는 닉스는 시끄럽게[* 그나마 오랜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 뉴요커들이 신이 나긴 했다.], 네츠는 조용하게 망했다. 야구는 메츠가 계속해서 돈을 퍼부어도 어메이징하게 무너지고 양키스만 버티는 형국이었으나 양키스도 레드삭스의 우승을 지켜만 보는 10년을 보내다가 결국 2023년 무너지면서 뉴욕에서 꾸준하게 버티는 스포츠는 아이스하키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뉴욕/뉴저지권 아이스하키 3팀은 꾸준히 플레이오프에 도전하고 있으나 세 팀 모두 우승이라는 성과는 아직 없다. 대신 [[WNBA]]팀 [[뉴욕 리버티]]와 [[NWSL]]팀 [[NJ/NY 고담 FC]]가 결승에 진출했고 후자가 우승한 게 위안거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