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사랑치킨 (문단 편집) == 특징 == 치킨의 튀김옷이 두텁지 않은 편이며, 특유의 숙성을 거쳤다고 한다. 덕분에 다소 독특한 풍미를 가지고 있다. 전용 양념을 사용하는데, 매운맛이 강하면서도 감칠맛이 있는 편. 다만 양념치킨으로 먹을 때는 매운맛이 꽤 부담되는 수준이므로 반반 내지는 그냥 후라이드에 양념을 추가로 시킬 것을 권한다. 양 대비 가격대는 다소 논란이 있으나 약간 적다는 편이 일반적인 듯. 하지만 모든 치킨브랜드가 그렇듯 가게별 차이가 있는 듯 하다. 많이 나오는 곳은 특히 홀에서 먹을 경우 KFC 같이 양이 많은 편인 브랜드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게 많이 나오기도 한다. 치킨 조각들을 보면 다리,목 등을 제외하고는 이상하게 생긴 조각들이 많이 보인다. 아무래도 닭을 손질할 때 일반적인 방법과는 다르게 손질해서 퍽퍽한 부분을 줄이려는 것 같다. 실제로도 퍽퍽한 살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idasarang.com/sarangkor/2012/img/A0000/A2000_new.jpg]] 맛에 대해서는 가게별 차이가 가끔 있는 것을 제하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치킨 갤러리]]에서도 다사랑은 크게 까이지 않는 편. 특히 북미권 사람들이 진짜 좋아한다. 다만 두꺼운 튀김옷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선 특유의 담백(?)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후라이드, 양념 둘 다 다른 업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좀 독특한 맛이라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하며, 전북권에서 태어났거나 학교를 다닌 사람이 타지에서 살게 되면 종종 이 다사랑 치킨이 생각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배달도 하지만 가게 자체를 항상 호프로 운영하는데, 때문에 치킨을 제외한 안주성 메뉴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치킨 호프에 와서 안주로 뭘 먹겠는가.(...) [* 사실 다사랑의 본점이 치킨집이 아니라 원광대 대학로의 호프집이었고 치킨이 맛있어 치킨 브랜드로 변한거다.] 배달시 한마리당 [[치킨무]], 양념(후라이드일 시), 펩시콜라 500ml이 딸려온다. 원래는 다사랑 '''치킨피자'''이다. 간판에 버젓이 피자가 붙어 있고 광고할 때도 '다사랑 치킨 핏자~'하면서 광고하지만 어째서인지 피자는 묻히는 듯. [[피자나라 치킨공주]]처럼 치킨, 피자 세트메뉴를 밀지 않아서인 것 같다. 주문할 때도 지점에서 먹을 때도 피자시켜 먹는 사람 보기가 힘들다. 하긴 [[치맥]]은 많이 들어봐도 피맥은 생소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의외로 부업인 피자의 퀄리티가 주업인 치킨에 뒤지지 않아서 상당히 맛이 좋다. 치즈나 토핑도 넉넉하게 사용하는 편. 그러나 피자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들과 비교해봐도 전혀 꿀리지 않는 퀄리티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전라북도의 대학생들은 꿋꿋하게 다사랑에서 치킨만을 시켜먹는다(...). [[안될거야 아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