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작 (문단 편집) === 음악가 === *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 : 바로크 음악가.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의 작품들을 남겼다. * [[김이나]] * [[김창환]] * [[김형석]] * [[김현철(가수)|김현철]] * [[라이언 전]] * [[매들립]] * [[방시혁]] * [[블랙아이드필승]] * [[사카모토 류이치]] : 일본 대중음악계의 거장. 2023년 직장암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어마어마하게 많은 음악들을 작곡했다고 한다. * [[서지음]] * [[스기야마 코이치]] * [[신사동호랭이]] * [[엔니오 모리코네]] : 영화음악계의 전설. 특히 놀라울 정도의 다작으로 유명했었다. 사망할 때까지 활발히 활동한 그의 필모그래피는 총 500편에 달한다.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 엔니오 모리코네엔 비할 바가 못되지만 그럼에도 상당한 다작 영화음악 작곡가. 2011년에는 10편이나 되는 영화의 음악을 작곡하였다. 무서운 점은 엄청난 다작에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보통 영화음악 작곡가는 오케스트라 편곡을 하는 사람은 따로 두는 게 일반적인데,[* 영화 개봉일 전까지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서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은 굉장히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데스플라는 오케스트레이션도 직접 할 때가 많다. 음악 작곡뿐만 아니라 음악을 녹음할 때 오케스트라 지휘도 항상 직접 한다. 그가 왕성하게 다작을 하는 주된 비결은 빠른 작곡 속도에서 기인한다. 그는 영화 <더 퀸>의 음악을 2주만에 완성하고, 아카데미 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 [[엘빈 존스]]: 본인의 음반뿐만 아니라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음반에 세션 연주자로 참여했다.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생전에 무려 1천곡 이상의 작품을 작곡했다. * [[용감한 형제]] * [[유영석]] * [[유영진(작곡가)|유영진]] * [[윤일상]] * [[이단옆차기]] * [[이수만]] : 현재까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의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에 참여한 작품만 셀 수 조차 없을 만큼 많다. * [[전간디]] * [[조윤경(작사가)|조윤경]] * [[주영훈]] * [[카를 체르니]]: 작품 번호는 861번까지이지만, 피아노를 배워 본 사람들은 알다시피 작품 번호 하나에 수십 곡(Op. 849는 30곡, Op. 299는 40곡, Op. 740은 50곡), 심지어 100곡(Op. 139)도 들어 있다. 이러한 개별적인 작품의 수를 따로 세어 모두 합치면 위에 예시로 든 연습곡만 계산해도 이미 천 곡이 넘으며, 심지어 모든 작품에 대해 계산하면 총 만 곡에 육박한다는 설도 있다. * [[카메다 세이지]] * [[프란츠 슈베르트]]: 31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그의 전용 작품 번호 도이치(D)는 무려 998번까지 존재한다. * [[필립 글라스]]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어마어마하게 많은 음반들을 녹음했다. 그런데도 거의 모든 음반이 평균 이상의 퀄리티다. * [[削除]] : 일본 동인음악계를 대표하는 다작 작곡가 중 한명. 일본 동인쪽 작곡가들이 대부분 다작 기질이 있기는 한데, 삭제는 더 심해서 2016~2017년에 정규 앨범을 한 해에 4개씩 해서 8개나 냈다. * [[KENZI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