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닭가슴살 (문단 편집) ==== 닭가슴살 [[통조림]] ==== [[웰빙]] 열풍을 타고 인기가 급상승했고 그 [[웰빙]] 열풍이 사그러든 이후에도 계속 꾸준하게 수요가 있는 점을 감안하여 닭가슴살 [[통조림]]도 시중에 나와 있는데, 이건 [[참치]] 통조림처럼 보존과 맛을 위해 기름을 채워둔 것도 있어 잘못하면 닭가슴살을 직접 사다 먹는 것에 비해 지방을 추가로 섭취하게 될 수 있다는 게 단점. 제품마다 기름을 사용한 조미유를 채워넣은 경우과 기름을 사용하지 않은 무지방 조미액을 채워넣은 경우로 나눠지며, 따라서 지방 섭취 문제를 감안해야 한다면 성분표시를 잘 보고 사도록 하자.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ds/1/200606/27/83/a0016483_3325118.jpg|width=100%]]}}} || ||<#ddd> '''참치킨 통조림''' || 과거에는 '''참치'''킨이라는 이름의 통조림이 판매되었다. [[참치]]인 줄 알고 사먹었는데 알고보니 닭고기였다는 증언이 속출한다.[* 정확히는 '''참치'''킨이 아니라 참'''치킨'''이다. 해당 통조림의 경우 다진 살을 쓴 덕분에 맛도 비슷하고 생긴 것도 비슷하다.][* 최초의 [[참치 통조림]]의 상표명도 '시 치킨'(sea chicken)인데 이 닭가슴살 통조림과 생긴 것도 맛도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 닭가슴살 통조림은 같은 통조림이라도 손으로 찢은 것처럼 잘 찢어놓은 것도 있고 참치 통조림처럼 다진 수준으로 나오는 통조림이 있으니 먹을 때 참고하자. 또한 닭가슴살 통조림은 같은 통조림이라도 의외로 만드는 회사마다 미묘하게 풍미가 다르고, 조미유와 무지방 조미액 중 어떤 것을 채워넣었냐에 따라서도 또 맛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특성이 있으니[* 이를테면 기름을 사용한 조미유를 채워넣은 쪽은 지방 성분 탓인지 상대적으로 좀 더 느끼한 맛이 강한 편이고, 무지방 조미액을 채워넣은 쪽은 상대적으로 담백한 맛이 좀 더 강조된 느낌이다. 닭가슴살 자체가 원래 담백하고 무난한 그런 맛의 고기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차이가 의외로 크다. 어떻게 보면 고기 자체의 맛이 워낙 담백한 탓에 소스에 의해서 맛이 바뀌게 되는 그런 느낌에 가깝다.], 살 때는 이 점도 잘 생각해보면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물건을 사도록 하자. 이미 여러 차례 반복해서 한 얘기지만 성분표시를 특히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지방 섭취 문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맛 자체가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 [[하림]]에서 순한맛과 매운맛을 현재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 라면에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한다. [[동원F&B]]에서도 '순닭가슴살'이라는 상표로 판매하고 있다. 달콤찜닭, 매운맛, [[콜라겐]] ~~콜라겐맛?~~, [[오렌지]](...)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다. 손으로 직접 찢은 닭가슴살이라는 듯. 유지는 첨가하지 않았는지 지방은 없는데 대신 [[나트륨]]이 어느 정도 있다. 하지만 [[국물]]을 제거하고 먹으면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다. 민감한 사람은 심지어 국물을 제거한 뒤 물에 한번 헹궈서 먹는 사람도 있는 모양. 오렌지맛은 기름 덜어내고 씻어도 오렌지향이 사라지지 않으니[* 심지어 안에 오렌지 조각이 들어있다.] 아예 사지 않든가 참고 먹든가 하자. 참고로, 캔에 큼직하게 00kcal 이렇게 적어놓아 칼로리가 적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들이 꽤 있는데 주의해야 할 것은 몇 g당 0kcal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섭취할 것. 제품마다 기준 칼로리가 다르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폭식]]을 할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캔에는 50kcal라고 적어두고 기준이 30g당 일 경우, 대개 일반적인 캔 통조림은 150~200g 가량 되므로 전부 섭취시 250kcal 이상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