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닭모가지 (문단 편집) ==== 해외에서 ==== 서양권에선 가슴살, 중국에선 날개와 발, 한국에선 다리를 최고로 치는 것 처럼 동남아 일부 국가에선 닭 목을 최고로 친다고. [[중국]]에선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노점에서 닭모가지 4~5개를 꼬치 1개로 파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태국]]이나 여러 나라 화교들도 이 꼬치를 즐겨먹어서인지 미국이나 한국에서 남아도는 닭모가지를 여기로 팔고 가슴살이나 다리를 각각 사가서 먹기도 한다고 한다. ~~[[등가교환]]~~ 그밖에 중국에는 닭말고도 [[오리]] 모가지(덩치가 커서 살이 더 많다) 요리만 파는 체인점까지 있다. 닭을 굉장히 세분화 하여 정형하는 [[일본]]에서는 주로 [[야키토리]] 식당에서 세세리(セセリ)라고 부르며 특수부위로 취급한다[* 일본은 목살(세세리), 엉덩이살(본지리), 무릎과 가슴 연골(난코츠), 껍질(토리카와) 등 다양한 특수부위로 나눠서 정형한다.]. 껍질을 떼고 뼈에서 새끼 손가락 크기 정도의 살을 발라내어, 한 꼬치에 4~5개 정도의 목살을 꿰어 숯불에 구워서 낸다. 일본에서는 상당히 인기 있는 부위이다. 참고로 목 부분의 껍질이 두껍고 맛이 좋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닭껍질(토리카와) 꼬치 중에서 모가지 껍질로 만든 꼬치를 최고로 친다. 반대로 [[미국]]에서는 그리 잘 먹지 않아 버리거나 다른 동물 먹이로 준다.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 초반에 실제로 벌어진 인데 미국 [[KFC]]에서 프라이드 치킨을 주문했더니 모가지가 튀겨 같이 온 통에 소송을 제기한 사건도 있다. 2000년대 후반만 해도 이 사건에 나온 해당 닭모가지 튀김사진이 종종 보이곤 했는데 KFC측이 로비한 건지 잊혀진 건지 지금은 찾아보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