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닭모가지 (문단 편집) === 기타 ===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김영삼]]의 명언이 유명하다. 저항을 억누른다고 해도 변할 세상은 변한다는 뜻이다. 닭모가지를 처음 보는 사람은 간혹 이 부위를 닭의 [[음경]]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타시로 에리나]] 등. 뼈가 있는데 왜 헷갈릴까 싶지만 개과 동물처럼 음경에 뼈가 들어있는 동물도 있다.~~아니 뼈가 있든 없든 떠나서 닭의 음경이 그렇게 클 수가 없잖아.~~ [[https://www.youtube.com/watch?v=XN1XkbTNaVI|칠면조의 경우]] 참고로 닭모가지도 순살이 존재한다(!). 이 경우는 살에서 뼈를 발라내는 게 아니라 거꾸로 뼈에서 살을 발라낸 형태라서(...) 손가락 길이의 가느다란 살덩이 모양을 하고 있다. 모체가 되는 닭모가지의 사이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의 새끼손가락 정도의 사이즈이며, 담백하면서도 쫄깃쫄깃하고 퍽퍽한 느낌이 없어 그대로 볶거나 튀겨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단 비인기 부위치고 상당히 비싼데, 냉동품 기준으로 닭다리, 닭안심보다도 더욱 비싸다. 100그램당 900~1000원 선. 같은 냉동이라면 닭다리는 반값에 살 수 있다. 어차피 식감 자체가 비슷한[* 그래도 잘 따지면 좀 다르긴 하지만, 퍽퍽한 느낌 없고 쫄깃하다는 점은 동일하다.] 닭다리~닭넓적다리 쪽이 가성비나 양으로 치자면 더 우위긴 하다. [[분류:닭고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