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성증 (문단 편집) == 행정&프런트 경력 == 천안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연구그룹 기술위원으로 부임해 K리그 경기감독관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23년에는 우수감독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14316|#]] 2023년 10월에 자신이 과거 실업 구단 시절 감독으로 있었던 팀인 [[천안 시티 FC]]의 유소년 디렉터로 부임하였다.[[http://www.icj.kr/m/page/view.php?no=44110&mibextid=Zxz2cZ|#]] 디렉터로서 유소년 시스템 구축에 앞서 [[이도영(축구인)|이도영]] 테크니컬 디렉터와 함께 프로부터 유소년까지 일관되고 올바른 철학과 방향성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구단은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축구계의 시선이 썩 곱지 못했는데, 일단 팀의 감독 출신인 당성증을 선임을 두고 일부에서는 현직 팀의 감독인 [[박남열]] 감독이 물러날 것을 대비한 [[그그실|“벌써 차기 감독 예약”이 아니냐는 비아냥 섞인 부정적인 반응도 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FC 안양]]이 팀의 초대 감독인 [[이우형(1966)|이우형]] 감독을 팀의 전력강화실장으로 선임했다가 [[김형열]] 감독이 선임되자 후임 감독으로 선임한 바 있다.] 특히 천안 구단이 본래 직제에도 있지 않던 자리에 당성증을 비롯한 일부 인사들을 ‘묻지마 채용'한 것이라는 기사가 보도되며 파문이 일었는데, 이미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된 이도영 디렉토가 유소년팀의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굳이 또 다른 인물이 나타나 유소년팀에 대한 디렉팅을 하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역 축구인들 사이에서는 설왕설래가 오갔다. 구단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자는 테크니컬 디렉터 자체가 본래 구단의 직제 자체에 없던 것들이었는데 한 명으로도 모자라 유소년 부문에 또 다시 디렉터를 둔다는건 이건 인력낭비인 것 같다고 꼬집었다.[* 여기에 더해 “현재 U18 팀 감독은 유소년총괄디렉터라는 직함을 본래 갖고 있었다. 당초에도 ‘디렉터’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또 다시 유소년을 담당하는 디렉터를 둔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축구계 관계자는 “어느 조직이든지 의사결정권자의 궐위상태가 되면 조직의 변화를 가져오긴 어렵고, 현상유지가 기본이다. 그런데 단장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는 구단이 새로운 인물을 선임했다는 건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귀띔했다.[[http://www.icj.kr/m/page/view.php?no=44110&mibextid=Zxz2cZ|#]]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