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광역시 (문단 편집) == 개요 == ||<-2> {{{#fff {{{+1 '''대구광역시의 경관'''}}}}}} || ||<-2>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1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7px -1px -11px"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동성로.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83_Tower.png|width=100%]]}}} || || '''[[동성로(대구)|{{{#fff 동성로}}}]]''' || '''[[83타워|{{{#fff 대구 83타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수성유원지.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범어동 야겅.jpg|width=100%]]}}} || || '''[[수성유원지|{{{#fff 수성못}}}]]''' || '''[[범어네거리|{{{#fff 범어네거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서문시장 이미지 00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동대구역 사거리.png|width=100%]]}}} || || '''[[서문시장(대구)|{{{#fff 대구 서문시장}}}]]''' || '''[[동대구역|{{{#fff 동대구역 사거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광석거리2.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비슬산 참꽃군락지5.png|width=100%]]}}} || || '''[[김광석거리|{{{#fff 김광석거리}}}]]''' || '''[[비슬산|{{{#fff 참꽃이 만개한 비슬산}}}]]'''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UPepCg65rU,width=100%)]}}} || ||<-2> '''{{{#fff 대구광역시 드론영상}}}''' || }}}}}}}}} || >'''Powerful DAEGU'''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 [[경상도]]의 중앙에 있는 [[광역자치단체]]. [[대경권]]을 대표하는 [[대도시]]이자 [[대구권]]과 [[대경권]]의 최대도시다. 대구광역시 자체 인구로는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에 이어 [[한반도]] 4위[* 다만 국가 공식 자료에서는 서울, 부산에 이어 3번째로 언급된다. 직할시 승격 당시 대구가 인천보다 인구가 더 많았기 때문에(대구 161만, 인천 104만) 행정기관 코드가 대구가 인천보다 앞서기 때문인데, 같은 이유로 대전광역시가 광주광역시보다 인구가 더 많으나 국가 공식 자료에서는 광주가 대전보다 먼저 언급된다. 추가로 광주는 대전보다 더 일찍 광역시로 승격한 점도 있다.], [[도시권]] 인구로는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부산·울산권]]에 이어 대한민국 3위다. 1981년 7월 1일 직할시로 승격되어 경상북도에서 분리독립했고 1995년 직할시에서 광역시로 명칭을 승격하여 개칭했다. [[조선시대]]에는 경상감영의 소재지로서 [[경상도]]의 중심지였으며, 실제로 경상도 전체 지도를 보면 대구의 위치가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의 경계에 절묘하게 걸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경북[* 경북에서도 [[안동시]] 등 대구와 거리가 있는 북부권과 인구 50만의 [[포항시]]가 있는 동해안권은 대구의 영향력이 크지 않다.], 경남에서도 대구와 인접한 북부 및 서부 경남권 지역([[거창군]], [[합천군]], [[창녕군]])[* 단, 창녕군에서 경남 최대도시인 [[창원시]]와 인접한 지역(구 영산군)은 창원의 영향력이 더 강하다. 합천군 남부에 있는 삼가면 일대도 [[진주시]] 생활권이다.]은 개화기 이후 경남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한 부산이 지형상 경남의 남동쪽에 치우친 관계로 대구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편이다. [[을미개혁]] 때의 23부제를 폐지하고 1896년 8월 4일 13도제를 실시하면서 경상북도가 생긴 이래로 경상북도의 수부도시가 되었고 이후 경상북도의 도청 소재지로서 맡은 구실을 했다. 그런데 1981년에 직할시로 승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북구 산격동에 자리 잡은 도청을 바로 옮기지 않았다.[* 이는 당연히 각 지자체들 간의 도청 유치 경쟁이 심화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상북도에 더는 속해 있지 않지만 도청이 대구에 있는 바람에, 경상북도는 관할 구역 안에 도청이 없는 상황이 30년 이상 지속되었다. 결국 2008년에야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으로 이전되는 것으로 결정되었고, 2016년 2월에 신청사로 이전해 사용 중이다. 이에 대한 정보는 [[경상북도청신도시]] 문서로. [[경북도청 후적지 활용 논란|경북도청이 이전하고 남은 후적지]]는 원래 도심융합특구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계획이 변경돼 문화산업허브로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가 동서남북 모든 방향으로 골고루 확장된 단핵도시라 광역시 중에서 [[자치구]] 명칭과 위치가 맞는 편에 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