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광역시 (문단 편집) == 상징 == || {{{#fff {{{+1 '''대구광역시의 휘장'''}}}}}} || || [[파일:대구광역시 휘장.svg|width=200]] || || {{{#000,#fff 삼각형과 타원을 기본도형으로 해서 대구를 에워싸고 있는 「팔공산과 낙동강」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으로 미래 지향적 진취성과 세계지향적 개방성을 추구하는 활기 가득한 도시적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 || {{{#fff {{{+1 '''대구광역시의 시정슬로건'''}}}}}} || || [[파일:대구광역시 시정슬로건.svg|width=300]] || || {{{#000,#fff 2022년 7월부터 사용 중인 민선 8기 [[홍준표]] 시정의 시정 슬로건이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fff {{{#!folding [ 역대 시정 슬로건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 [[파일:대구광역시 브랜드 슬로건(2004–2019).svg|width=80%]][br]{{{-2 2004년 ~ 2019년}}} ||<|2>2004년부터 20년 가까이 써오던 도시 브랜드 컬러풀 대구.[* 민선 8기의 출범과 함께 [[I·SEOUL·U]]처럼 지우기에 돌입했다. [[서울특별시]]의 기존 도시 브랜드 폐기는 시정에서 여야 권력 교체가 일어나게 되면서 쉽게 예상이 가능했지만, 대구의 경우에는 그런 일이 전무했기에 단순히 홍준표 시장의 [[꼴마초]](...) 기질이 한 몫 했을 것으로 보인다.] 홍준표 시장은 선거운동 시기에도 “컬러풀 대구”를 지우고 “파워풀 대구”로 도시 브랜드를 바꾸겠다는 언급을 여러 번 하였다. 대구시장 후보 당시 선거 유세송에도 가사에 “파워풀 대구”가 들어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37u2HQnbRs|#]] 따라서 “파워풀 대구”는 단순히 시정 슬로건을 넘어 대구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662|기사]] 컬러풀대구페스티벌도 이름을 파워풀대구페스티벌로 바꾸었으며[* 다소 급박스럽게 일이 진행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이전까지는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290|2022 '''컬러풀'''대구페스티벌이라고 홍보하는 포스터]]로 축제 홍보를 진행했지만, 홍 시장 당선 이후 갑자기 축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 대구광역시 공식 인스타그램 역시 컬러풀 대구로 해두었던 프로필 사진을 대구시 휘장으로 변경했다. 여하튼 공식적인 도시 브랜드 및 시정 구호 변경 이유는 컬러풀 대구가 섬유 도시라는 인상을 보여줬지만 그 섬유가 사양 산업이 되면서 컬러풀 대구를 계속 쓰는 것이 넌센스라면서 몰락한 대구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파워풀 대구로 바꿨다고 한다. [[https://youtube.com/shorts/NXWncE72a2g?feature=share|관련 쇼츠]] 하지만 도시 브랜드로 쓰기에는 디자인 완성도가 낮다 보니, 차라리 컬러풀 대구가 낫다, [[여명808]]이냐 등의 악평이 쏟아졌다. || || [[파일:대구광역시 브랜드 슬로건.svg|width=80%]][br]{{{-2 2019년 ~ 2022년}}} || || [[파일:민선 7기 대구광역시 시정 슬로건.jpg|width=130]][br]{{{-2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민선 7기 [[권영진]] 시정에서 사용됐던 슬로건이다. ||}}}}}}}}}}}}}}} || || {{{#fff {{{+1 '''대구광역시의 마스코트'''}}}}}} || || [[파일:대구광역시 마스코트 패션이.svg|width=250]] || || {{{#000,#fff 대구광역시의 [[마스코트]]인 패션이. 한국의 전통적인 비천상(飛天像) 문양의 미적감각을 21세기 세계적 섬유 패션 도시로 발전하고자 하는 대구시의 이미지와 조화되게 형상화한 것으로서 섬유 패션 도시를 상징하는 패션이로 이름을 지었다.}}}[* 하지만 대구가 섬유도시에서 쇠락한 지도 이미 오래 지났기 때문에 해당 캐릭터가 도시 정체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실제로도 쓰이는 빈도는 오히려 2010년대 당시에는 [[https://blog.daum.net/salda/12126085|함박이와 생글이]](맨 마지막 사진이 최종 결정된 캐릭터 디자인이다.)가, 2020년 새롭게 등장한 수달 캐릭터인 도달쑤가 더 높은 편으로, 홈페이지에만 소개가 되어 있고 거의 쓰이지 않는 추세이다.] || || {{{#fff {{{+1 '''대구광역시의 수달 캐릭터'''}}}}}} || || [[파일:대구광역시 도달쑤 캐릭터.svg|width=150]] || || {{{#000,#fff 도달쑤는 대구광역시 도심에 흐르는 신천에 사는 수달이다. 도달쑤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며, 흥이 많고 유머러스한 성격이 특징이다. 깨끗하고 맑은 물에서 사는 수달을 통해 친환경 도시 대구를 홍보하기 위해 개발된 도달쑤의 '도'는 도시, '달쑤'는 달구벌 수달을 뜻한다. 수달의 귀여움을 강조하고 사람들에게 친근한 모습을 담으려 했다.[* [[코로나19]] 사태와 동시대에 나와서 그런지 방역수칙 잘 지키라는 문구에 많이 나온다.][* [[파일:도달쑤마스크쓰GO.png]]]}}}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