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문단 편집) === 주요 행사 === 학교 주관 비룡제[* 2008년에도 축제명이 비룡제였던 것이 확인되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793912|해당기사]]], 체육대회, 비룡 학술회 등과 기숙사 주관 신입생 환영회, 비룡나이트[* 이름부터 괴상하지만 그냥 축제 한번 더 있는거다. 심하게 재미없다. ~~이날만 되면 모두가 아프다?!~~], 광란의 밤[* 본래 학생들끼리 영화를 보면서 뭐 먹는다든가 하는 소박한 행사였으나 2017년 광란의 밤은 비룡나이트급 장기자랑으로 예정되었다. 하지만 모 학부모가 항의 전화를 걸어 ~~학생들이 좀만 놀면 무슨 [[지구멸망]]이라도 일어난다는 듯이~~ 사실상 취소시켰다...가 10월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10월 24일 야자 1,2,3교시에 진행되었다! --비룡누리 일했다-- 1부는 장기자랑, 2부는 레크레이션으로 구성되었으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 포토타임(..)도 갖게 되었다.] 등이 있다. 비룡제란 여느 학교의 축제와 같은 것이며 비룡 학술대회는 공연과 같은 것을 하는 행사가 아닌 재학생들이 1년 동안 공부, 연구해왔던 것들을 발표하는 행사이다. 2022년에는 당일 오전에 [[대전과학고등학교]]와의 공동 학술제[*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그래서 다 놀기만 했다--]가 끝난 후 오후에 학교 간 롤 대항전[* 교내에서 토너먼트 또는 리그전으로 예선을 거쳐 대표 팀 선발전을 진행하고, 이 순위에 따라 상품이 따로 지급된다. 학교 대항전에는 각 학교별 예선 상위 5팀이 출전하며, 각 경기당 3판 2선승으로 진행해 최종적으로 승점이 높은 학교가 승리한다.]이 있을 예정이다. 원래 대전과고와 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 때문에 취소되었다. 대항전 결과는 아래에 있으니 관심 있으면 펼쳐서 확인하도록. {{{#!folding [2022학년도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VS 대전과학고등학교 e스포츠 대항전 결과 (펼치기/접기)] || 대결 팀 || 경기 결과 || || 학교별 5위 팀 || {{{#1b2fff 대전과학고등학교 승}}} || || 학교별 4위 팀 || {{{#1b2fff 대전과학고등학교 승}}} || || 학교별 3위 팀 || {{{#1020a0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승}}} || || 학교별 2위 팀 || {{{#1020a0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승}}} || || 학교별 1위 팀 || {{{#1020a0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승}}} || || 종합 전적 || '''{{{#1020a0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승}}}''' || || 종합득점 || '''{{{#1020a0 3}}}''' : {{{#1b2fff 2}}} || }}} 비룡 학술제는 다음 학년도의 신입생 선발이 완료된 후 신입생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주로 12월 말에 비룡제 전에 개최되며, 1,2학년 재학생들이 후배들을 위해 거의 1주일 가까이 시간을 들여 준비한다.[* 점점 부스 꾸미기 대회로 변질되고 있다. 포스터도 덕지덕지 붙는다. --비룡 예술제--] 축제 내용은 각 창체동아리에서 1년동안 한 것들을 홍보하고, 간단한 과학 실험 또는 --먹을거리, 어떤 팀은 연극도 했다. 심지어 방탈출도 있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한다. 선배들은 이때 신입생들이 참가할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학교와 동아리에 대해서 잘 알게 되고,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 대회는 정말 많다. 교내상의 개수만 해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다. 각 학교별로 대학교 입시를 치를 때 가장 핵심이 되는 주요 대회가 몇 개가 있다 카더라. 교내 R&E 상과 2, 3학년만 참가가 가능한 비룡논문대회, 각 학기마다 치러지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대회가 있다. ~~상은 받는 애들만 다 쓸어버린다. 창의적 문제해결력 대회는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5부문에 대해 치러지는데, 한 부문 당 상은 20% 수상으로 3학년은 부문당 12개로 총 60개, 1,2학년의 경우 부문당 16개로 총 80개의 상(...)이 존재한다. 그래도 다 탈사람만 탄다. 창의적 문제해결력 대회가 정말 ㄷㄷ~~ --사실 지구과학이 아무도 안 치는 블루 오션이니 꽁상을 타갈 수 있도록 하자[*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과고생들이라 지구과학 부문 수상자들을 완전 물로켓으로만 보는 것도 곤란하다. 과학 4부문을 동시에 칠 때 지구과학 상 같은 거 스펙에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학생들이 학번과 이름만 쓰고 다른 과목 풀이에 집중하긴 하지만, 바꿔 말하면 이는 지구과학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학생들은 열심히 시험을 치른다는 이야기다. 지구과학에 관심 없는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빠져서 깔아주게 되긴 하지만, 그래도 완전 쉽게 얻을 수 있는 상은 아니라는 것. 실제로 선택한 두 가지의 과학 과목에 따라 반이 갈리는 3학년 때 치른 시험에서 비슷한 논리로 당연히 상 하나는 먹고 가겠지 하고 안심하고 있던(보통은 지구과학 수강자 수가 부문별 상 수인 12와 비슷하다.) 지구과학반 학생들이 수상 결과를 보고 타 반 학생들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학교에서 주관하는 공식적인 R&E활동과 이외에 교외에서 주관하는 R&E활동이나 대회 등으로 나눠진다. 1학년 때는 전교생이 의무적으로 R&E활동에 참여하는데 평상시에는 내신이나 평소 과제에 밀려 수행하지 못하다가 R&E 제출기한이 다가오는 4개월 정도 전부터 스파르타식으로 연구가 진행된다. ~~지도교사들의 운전실력 공개타임[*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경우 제외]~~ 대체적으로 생명과학 부문에서 R&E 활동을 진행하는 학생들은 평상시 고생을 굉장히 많이 한다. [[공밀레|아침에 실험동으로 이어진 구름다리로 등교를 하다보면 반쯤 눈이 감긴 채로 클린벤치 앞에 앉아 실험을 하고 있는 생물전공(예정)자들을 볼 수 있다.]][* 요즘은 아침 일찍부터 하는 것보다 저녁 늦게까지 남아 실험한다. 이는 화학 부분 R&E에서도 종종 일어난다.] 또한 고생을 많이 하는 과목이다 보니 팀원들 중 누군가가 사소한 어그로를 끌거나 버스탈 기미가 보이면 바로 싸움난다. 위 문단도 다 옛이야기가 되었다. 5기부터는 R&E를 [[카이스트]]와 협약을 맺어 카이스트영재교육원 주관으로 실시한다. 1학년 2학기에 카이스트의 실제 랩들과 연결하여 사전연구를 하고 다음년도 1월에 카이스트에서 숙박을 하며 집중연구를 하며, 집중연구가 끝난후 보고서를 쓰는 사후연구를 한다. 즉 이제 학교 장비로 실시하는 R&E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R&E로, 2학년때 실시한다. 5기의 경우 2019년 1월 2일부터 11일까지 카이스트에서 집중연구를 실시하였다. 6기의 R&E 활동은 다시 학교에서 하는 것으로 롤백되었다.[* 전임 교장이 카이스트와 맺어 놓은 가계약을 그 이후의 교장이 파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