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빙상경기연맹 (문단 편집) ==== [[문재인 정부]] ==== 문재인 정부 들어 빙상연맹을 비롯한 스포츠계의 만연한 문제들이 해결될지 주목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 적폐 청산이기 때문이다. 또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 왕따 논란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도 안 되어 20만 명의 동의를 얻은 상황이 벌어지자 청와대는 정부차원에서 답변하였다. 2018년 2월 27일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불거진 팀 추월 '왕따 논란' 등, 빙상계 문제점에 대해 조사해보겠다는 입장을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2&aid=0003253194|밝혔다.]] 하지만 연맹의 자정능력을 언급하는 데 비해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해결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018년 5월 23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에게 대한빙상연맹 특정감사발표를 하면서 이 단체를 관리단체로 지정하라는 권고를 [[http://www.mcst.go.kr/web/s_notice/press/pressView.jsp?pSeq=16706&pMenuCD=0302000000&pCurrentPage=1&pTypeDept=&pSearchType=01&pSearchWord=|내렸다.]] 2018년 9월 20일 대한체육회 19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관리단체로 지정되면서 빙상연맹의 임원진이 전부 [[https://www.insight.co.kr/news/179812|해고되었다.]] 2018년 국정감사에서는 악명 높았던 전명규의 민낯이 [[https://www.youtube.com/watch?v=lRiOb4c_z1w&feature=youtu.be|드러났다.]] 기가 막힌 건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 상황에서 저렇게 뻔뻔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명규]] 문서 참조. 2019년 1월에는 [[심석희]] 선수가 유죄 판결을 받고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조재범 전 코치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자세한 것은 [[2019년 체육계 성추문 폭로사건]] 문서 참조. 2021년 2월 16일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전이경]]과 [[고기현]]이 빙상연맹 이사로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0216_0001341223|선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