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빙상경기연맹 (문단 편집) === 돈독 === 그럼에도 연맹 소속의 선수가 상금 획득 시 비인기 종목이라도 상금의 30%를 분담금 및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지원이라고는 땡전 한 푼도 안 해준 단체에서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그 수익의 30%를 강탈해간다는 소리다.[* 이런 문제는 비단 빙상연맹뿐만 아니라 타 종목 협회에서 심심치 않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개인 종목은 당연하고 단체 종목의 경우 선수 개인이 개인상을 탈 경우에도 이 규정이 적용된다. 거기에 아예 통째로 떼먹는 경우도 있다. 이런 데서 자유로운 협회는 겨우 [[대한축구협회]] 정도다. 물론 대한양궁협회도 상금의 30%를 분담금 및 세금으로 납부하지만, 여기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폭적인 지원까지 합쳐서 '''분담금 30%의 몇십 배를 선수들에게 투자한다. 비교 자체가 무의미한 짓이다.'''] 그래서 그동안 메달 가능성이 없었던 피겨 스케이팅에 [[김연아]]가 떡하니 나타나서 국제대회를 휩쓸자 이게 웬 떡이냐 싶었던 빙상연맹은 김연아의 시즌 운영에 숟가락 놓고 사사건건 지분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 까였다. 그러면서도 돈 안 되는 김연아 이하 혹은 다음 세대 선수들에 대한 육성은 위 김나영 선수 출전권 사건 등의 이유로 소홀히 해 돈만 밝히고 자기 잇속만 챙기는 집단의 이미지도 존재한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티켓 확보와 관련해서도 물의가 일어났다. 국내의 경우 대한빙상연맹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티켓을 요청하고 이 티켓을 재판매하는 형태로 티켓을 배포하였다. 일반인용 티켓은 신청 없이 빙상연맹의 임원들한테 제공할 티켓만을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idx=399409|신청했다.]] 또한 [[2013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는 원래 무료였는데, 김연아가 출전한다는 이유만으로 입장권을 판매하기로 하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219029013|논란이 되었다.]] 다만 이는 원래 태릉 빙상장이 200석 규모라서 김연아를 직접 관람하고자 하는 희망자의 수를 고려하면 턱없이 작은 규모여서 5000석 규모의 목동 아이스링크로 옮기고 유료로 변경한 것이다. 대관료를 지불하기 위해서 입장권을 판매한 것이니까 명분은 있는 셈이며, 빙상연맹과 김연아 팬들의 양측의 이해타산이 맞아 떨어진 경우인지라 재고의 여지는 있다. 김연아의 경우 지원이 없었다는 비판이 있으나, 실제로 지원한 기록은 존재한다. 이치상 사무국장은 "예전에 김연아의 팬들이 연맹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다. 김연아에게 지원이 없다며 항의하러 온 것이었다. 그때 영수증이 첨부된 김연아 지원비 내역을 공개하자 미안하다며 돌아갔다."라고 회상했다는 사례도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26/2010022601617.html|있었다.]] 자세한 것은 아래 김연아 문단을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