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쿠/사건사고 (문단 편집) == 이천경찰서 경사 악플 살인사건 == 더쿠는 익명 끝판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저의 정보를 은폐시켜준다. 아이디나 닉네임 조차 없으며 운영진이 아닌 이상 해당사용자의 정보를 볼 수도 없고 아이피조차 표시되지 않는다. 이런 익명성은 결국 더쿠를 악플의 온상지로 만들었고 정상인이라면 도저히 버틸 수 없을 정도의 까질과 악성 루머 유포를 365일 24시간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극도의 까질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지게 되었는데 [[2020년]] 1월 당시 이천의 한 경사가 시민에게 과잉진압을 했다는 글을 더쿠에 올리고 거기에 수많은 [[악플]]을 달면서 주도적으로 커뮤니티에 퍼트렸다. 기어코 해당 경사는 [[직위해제]]되었고 투신으로 목숨을 끊었지만 뒤늦게 이는 정당한 절차였고 오히려 진압을 당한 여성에게 잘못이 있음이 드러났다.[[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002230040122794&select=sct&query=%EC%97%AC%EC%B4%88&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zGY2Yih6RKfX2hgj9Gg-Ahhlq|#]] 현재 더쿠인들은 실시간으로 해당글의 댓글을 수정하면서 고소를 피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https://theqoo.net/1327435482|#]][[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8&no=12686993&exception_mode=recommend&page=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