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덕양구 (문단 편집) == 하위 행정구역 == || [[파일:덕양행정.jpg|width=100%]] || [[파일:덕양법정.jpg|width=100%]] || || 덕양구의 '''행정동''' || 덕양구의 '''법정동''' || || 고양시 갑 ||주교동, 원신동, 흥도동, 성사1동, 성사2동, 고양동, 관산동, 화정1동 || || 고양시 을 ||효자동, 삼송1동, 삼송2동, 창릉동, 능곡동, 행주동, 행신1~4동, 대덕동, 화전동 || 행정구역 수는 무려 21개 행정동에 32개 법정동. 사실 면적만 봐도 고양군 시절 무려 5개 읍에 해당하는 [[크고 아름다운]] 영역(165.44㎢)을 자랑하는데, 어느 정도냐면 '''[[수원시]]'''(121.09㎢)나 '''[[성남시]]'''(141.82㎢), '''[[안산시]]'''(149.39㎢)[* [[대부도]], [[풍도]] 등 도서지역까지 포함한다.]보다도 더 넓으며, '''[[시흥시]]'''(166.60㎢)와 맞먹는다.[* 애초에 [[고양시]](267.31㎢) 자체가 [[서울특별시]] 근처의 다른 [[위성도시]]들보다 면적이 월등히 넓다. 1~2개 읍면만으로 시로 승격된 다른 도시들과 달리 이쪽은 '''군 전체가 시로 승격'''된 것이므로. 사실 고양시 전체 면적보다 [[용인시]] [[처인구]]가 훨씬 넓긴 하다. 하지만 이마저도 도시형 계층의 행정구역인 동 지역만 포함한다면 덕양구가 더 넓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를 능가하는 건 [[광산구]] 정도.] 이 정도로 넓은 행정구역이라 원당-화정-능곡으로 이어지는 중심 시가지 외에는 옛 읍 소재지를 따라 각 거점 시가지들이 분산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덕양구는 구 이름인 '덕양'으로는 거의 불리지 않고, 옛 읍 이름이나 동네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린다. 애초에 '덕양'이라는 지명이 과거 '덕양구' 지역을 아우르던 '덕양현'에서 이름을 따왔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지역으로서의 개념이 아니라, 고양시에서 일산(동·서구)을 제외한 나머지 여러 지역들을 하나의 '행정상 단위'로 묶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기 때문. 게다가 각 지역들은 생활권도 상당히 다르다. 화전 지역과 삼송, 지축 지역의 경우 원래 서울 편입 예정 대상 리스트에 올라와 있었으며[* 실제로 그래서 위 지역의 경우 지역번호가 02로 배정되어 있으며, 화전의 경우 수색과 연계되는 국번을 쓰고 있고, 삼송-지축의 경우 연신내와 연계되는 국번을 쓰고 있다.], 이 외의 지역도 화정/능곡-행신 지역과 벽제-삼송 지역은 같은 지역 사람이라는 동질감이 거의 없으며 생활권 상으로도 떨어져 있는 편이다.[* 화정/원당 기준으로는 그나마 벽제/삼송과 연계되기는 하고, 먼 거리는 아니지만, 도로망 문제와 거리상으로도 가까운 거리는 절대 아니라서 구 지도읍인 화정/능곡-행신과 벽제-삼송은 서로에 대한 동질감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고양시의 대 도로망은 크게 2개로 분류할 수 있는데, 운정-일산-화정/능곡-행신-화전-수색을 통해 서울로 이어지는 [[수색로]] 연선과 파주-봉일천-벽제-삼송-구파발-연신내를 통해 서울로 이어진 [[통일로]] 연선이다.''' 정 중앙에 위치한 원당을 제외하면 타 도로망에 속하는 동네와는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다. 이러니 생활권 상 연계성도 떨어지는 게 당연하다. 위 지역들 중 화정/능곡-행신은 주로 일산과의 교류가 매우 활발하며[* 수색으로는 서울에 들어갈 때 잠시 거쳐가는 곳일 뿐이고, 운정과도 일산을 통해 연결되어 있을 뿐 두 지역 주민간의 교류는 이 지역에서 운정으로 이사간 주민이 아닌 이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버스, 전철 등의 교통망이 상당히 조밀하긴 해도 이것이 지역간의 활발한 교류를 의미하진 않는다. 애초에 행정구역 자체가 아예 다른 데다 거리는 화정 기준으로 벽제/삼송보다 멀기 때문에, 그저 지나가는 용도 외에는 딱히 이들간의 교류가 없다. 다만, 수색이나 DMC 지역의 경우 교통망이 이들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며 인접한 게 사실이기 때문에 수색 지역과 화정/행신/능곡 지역은 교류 자체는 있는 편이다.], 벽제-삼송은 파주,[* 금촌과 봉일천과의 교류가 많다. 고양동의 경우에는 광탄면과의 연계성이 있다.] 연신내, 양주 권역[* 고양동 및 지축동 이동 지역 한정.]와의 교류가 활발하다. 각 (행정)동을 옛 읍 관할에 따라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 '''원당읍''': 주교동, [[성사동]], 원신동, 흥도동, (식사동)[* 현재는 일산동구 관할. 실제로 이 식사동과 일산의 중산지구 지역은 현재도 원당과 생활권을 많이 공유하는 편이며 식사동에서는 원당역 가는 마을버스까지 있을 정도로 원당과의 연계성이 매우 강하다.] * '''벽제읍''': [[고양동]], [[관산동]], (고봉동)[* 현재는 일산동구 관할. 이 지역도 성석동 정도를 제외하면 벽제와의 연계성이 매우 강하며, 일산으로 나가기도 꽤 불편하다. 실제로 대중교통/교통망도 벽제와 공유한다.] * '''지도읍''': 능곡동, 행주동, 행신동, 화정동 * '''신도읍''': 삼송동, 창릉동, 효자동, (진관동)[* 1973년 서울 서대문구로 편입(이후 1979년 은평구로 분리).] * '''화전읍''': 화전동, 대덕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