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덕업일치 (문단 편집) == [[모 아니면 도|반대의 일을 하는 경우]] == 헌데 이렇게 보면 취미를 직업으로 삼을 수 없다면 아예 취미와 정반대되는 걸 하자는 식의 논리도 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취미에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나, 반대로 업무에 있는 발전성은 절대로 보장할 수 없다. '''애초에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일을 시작했는데 사회생활 내에서의 발전 수준이 어디까지나 갈지 생각해보면 답은 불을 보듯 뻔하다.''' 다만, 단순히 경도의 트라우마 및 약점으로만 작용하는 경우라면 조금이나마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면, 관심은 다른 분야에 있지만, 체력이 너무 약한 것에 콤플렉스가 있다거나, 그 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열의가 매우 크다면, 아마추어 운동선수를 할 수도 있다. 혹은 지금은 A라는 다른 분야의 직종에 종사하거나 그 직장을 희망하지만, 인간관계에서 가벼운 트라우마를 겪었다든지, 인간관계에 대한 개선 의지가 매우 강한 사람이라면, 심리상담사로 진출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들 모두 자신의 약점을 뼈저리게 인식하고 오히려 직업으로 승화시키는 경우다. 하지만 이 역시도 엄청난 의지가 아닌 이상은 함부로 도전하기 힘들다. 흥미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취미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닌 일을 직업으로 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자신의 일에 대해 어쨌거나 흥미 자체는 있기 때문에 업무적인 발전도 어느정도 이상 기대할 수 있고, 평소 즐기고 있는 취미와는 다른 일이기 때문에 취미를 그대로 취미로서 즐길 수 있다. 다만 이 역시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세상에는 이렇게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 일이 그리 많지 않다 하는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