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앤파이터/신 (문단 편집) === 인공 신 === 고대 테라가 아직 멀쩡했던 시절 신의 영역에 도전하려던 한 과학자의 욕심으로 탄생한 존재들. 현재 마계인들에게는 이들이 테아나, 또는 고대 사도로 불리고 있다. 주신 칼로소의 악한 일면들을 이용해 만든 존재인 이들은 테라 중심에 잠들어 있던 칼로소의 기운을 느끼고 그 기운을 일깨우고자 의도적으로 인간들에게 내분을 일으켜 테라를 멸망으로 이끌었고[* 창신세기의 "온 땅에 유황불이 솟아올라 궁창이 붉게 물들었도다."라는 구절과 카오스 전직 스토리에서 마계에 피폭 지대가 존재한다고 언급한 것을 보면 [[3차 세계대전]] 같은게 일어나면서 핵 전쟁으로 번진 듯하다.], 이 참극을 보다 못한 칼로소가 개입하면서 칼로소와 인조신들간의 싸움이 일어났다. 이 결과 인조 신들은 칼로소에 의해 처단되었지만 칼로소 역시 큰 상처를 입은 채 잠적하고 말았고, 칼로소의 의지가 흩어지면서 수많은 플레인이 갈라져 나오게 되었다. 이후 인조 신들이 가지고 있던 칼로소의 악한 일면들은 우주로 퍼져 지금의 사도들의 탄생 계기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최초 설정으로는 칼로소와의 싸움 끝에 인공신들의 육체는 소멸하였으나[* 2023년 9월 던플릭스의 스토리담당자가 언급], 이후 설정변경이 되었는지 남은 육체에 독자적인 자아가 생겨나 환생한 사도들과는 다른 별개의 존재가 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사도의 기운을 담을 그릇으로 창조된 영향인지 현재의 사도들과 매칭시키면 비슷한 특징과 권능을 지니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제3사도 [[이시스-프레이]]와 세 번째 인공신인 [[무(던전 앤 파이터)|무]]. 현재 생존이 확인된 인공신은 무와 나벨이 있다. '''2023 던파 페스티벌 IS BACK'''을 통해 '''인공 신 레이드'''가 예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