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덩굴 (문단 편집) == 종류 == 형태가 다양한데, [[삼(식물)|삼]], [[나팔꽃]] 등 줄기 자체가 물체를 감으면서 자라는 '감는줄기', [[포도]], [[실거리나무]], 마삭줄 등 줄기 자체가 아닌 별도의 덩굴손이 발달해 다른 물체를 잡고 자라는 방식, [[가시]], 부착뿌리 등을 내어 다른 물체에 부착하여 자라는 '기어오르는줄기', [[고구마]], [[쇠비름]] 등 감거나 지탱하지 않고 지표면을 따라 누워서 자라는 '기는줄기' 등이 있다. 이중 덩굴손은 덩굴의 줄기를 지탱하게 해주도록 발달된 식물기관이며, 크게 줄기가 변한 것과 잎 또는 그 일부가 변한 것이 있다. 덩굴손은 줄기마디에서 나오며, 덩굴식물이나 다른 식물들이 이를 이용하여 타고 올라갈 수 있다. 모든 덩굴식물이 아닌 일부 식물에게만 덩굴손이 있다. 덩굴식물의 대표격인 [[칡]]과 [[등나무]] 두 덩굴 식물이 얽힌 모양을 비유한 표현에서 [[갈등]]이라는 말이 나왔다. 동의어로는 넝'''쿨'''이 있으며 이 둘을 헷갈린(?) 나머지 '''덩쿨'''이라는 바리에이션도 간혹 들린다. 구글에 덩쿨을 검색하면 덩굴의 경남방언이라고 나온다. 덩굴 가운데 감는 줄기의 경우 90%정도가 반시계뱡향으로 감는데 왜 반시계 방향으로 감는 식물이 압도적인지는 미스테리다. 덩굴 속에는 [[뱀]]이 많이 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