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덴마/지각연재 (문단 편집) === 2018년 === ||<-3><:>1월||<-3><:>2월||<-3><:>3월|| ||<:>일||<:>화||<:>금||<:>일||<:>화||<:>금||<:>일||<:>화||<:>금|| ||-||2일||5일||-||-||2일||-||-||2일|| ||-||{{{#red 지각}}}||{{{#red 지각}}}||-||-||정시||-||-||{{{#red 지각}}}|| ||7일||9일||12일||4일||6일||9일||4일||6일||9일|| ||{{{#red 지각}}}||{{{#red 지각}}}||정시||정시||정시||정시||{{{#red 지각}}}||{{{#red 지각}}}||{{{#red 지각}}}|| ||14일||16일||19일||11일||13일||16일||11일||13일||16일|| ||정시||정시||정시||{{{#red 지각}}}||{{{#red 지각}}}||정시||{{{#red 지각}}}||정시||정시|| ||21일||23일||26일||18일||20일||23일||18일||20일||23일|| ||정시||정시||정시||{{{#red 지각}}}||{{{#red 지각}}}||{{{#red 지각}}}||{{{#red 지각}}}||{{{#red 지각}}}||{{{#red 지각}}}|| ||28일||30일||-||25일||27일||-||25일||27일||30일|| ||정시||정시||-||{{{#red 지각}}}||정시||-||{{{#red 지각}}}||{{{#red 지각}}}||정시|| 1월 7일. 신년 축하(?) 삼연벙을 달성했다. 댓글창은 빠른 공지를 칭찬하는 내용, 작가를 비난하는 내용, 일찍 온 자신을 비난하는 내용, 덴모닝을 기원하는 내용 등으로 혼란한 상황. 당일 오후 4시 50분에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으며 댓글란은 양 작가를 비난하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그 와중에 양 작가가 초심을 찾았다는 언급이 종종 보였다.(...) 그 후 약 오후 6시쯤에 업데이트 되었다. 늦게 올라와서 그런지 오타가 2개 나왔다. 내용에는 약 7~8년 만에 자이언트 고그가 언급되어서 작가가 <식스틴> 정주행 하느라 늦은 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다. 그 후로 계속 정시에 연재되었다가 2월 11일에 지각을 했는데, 지각을 한 날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동계올림픽]] 기간이라 작가가 놀 생각으로 지각을 했다는 말이 있었다. 그리고 그동안 정시 연재 때문인지 [[2018년 포항 지진|지진]]이 일어났다. 오전 10시 쯤에 업데이트 되었으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1123|내용이 내용이라]] 독자들은 이 화를 그리느라 지각을 했다는 추측을 했다. 아울러 상당기간 정시마감을 한 덕분인지 독자들의 분노는 크지 않았으며 '뭐 양형이 그럴 수도 있지'라는 반응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금상태에서 탈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2월 23일자 연재분에 펑크를 내서 삼연벙을 달성했다. 2018년 2호 삼연벙. 2월 말~3월 초 사이에 지각이 급격히 많아졌다. 3월 3일 11시 48분 현재 댓글란은 양가놈으로 뒤덮여있는 상황. 3월 9일 연재분을 또 지각했다. 이제 독자들도 지친모양. 이 날은 지각공지마저 지각해서 많은 댓글이 이를 비난했다. 오후에 올라왔는데 내용에 엘이 시를 읊는 장면이 나와서 작가가 시를 쓰느라 늦었냐는 반응이 있다. ~~그리고 영원히 언급되는 집에 가야만 해~~ 2월 11일에서 3월 11일까지 2번만 정시에 맞추고 모조리 지각하는 기염을 토했다 (...) --3월 23일. 이제 욕할 기운도 없다-- --그렇게 [[덴경대]]의 기초자질을 쌓게 되고-- 3월 27일. '귀하신 시간에 누추한 분이...' 라는 덧글이 배뎃이 되었다. 18시 현재 [[덴경대]]의 화력지원에도 불구하고 추천 수 약 480, 반대 수 약 50으로 선전하는 상황. --일해라 양가놈아!-- 이와 별도로, 덴경대는 업로드 된 지 30분 만에 780여 개의 댓글이 달아 건재한 화력을 과시했다. ||<-3><:>4월||<-3><:>5월||<-3><:>6월|| ||<:>일||<:>화||<:>금||<:>일||<:>화||<:>금||<:>일||<:>화||<:>금|| ||1일||3일||6일||-||1일||4일||-||-||1일|| ||{{{#red 지각}}}||{{{#red 지각}}}||정시||-||정시||{{{#red 지각}}}||-||-||{{{#red 지각}}}|| ||8일||10일||13일||6일||8일||11일||3일||5일||8일|| ||{{{#red 지각}}}||{{{#red 지각}}}||정시||{{{#red 지각}}}||{{{#red 지각}}}||{{{#red 지각}}}||{{{#red 지각}}}||{{{#red 지각}}}||{{{#red 지각}}}|| ||15일||17일||20일||13일||15일||18일||10일||12일||15일|| ||정시||정시||정시||{{{#red 지각}}}||{{{#red 지각}}}||정시||{{{#red 지각}}}||{{{#red 지각}}}||{{{#red 지각}}}|| ||22일||24일||27일||20일||22일||25일||17일||19일||22일|| ||정시||정시||정시||정시||정시||정시||{{{#red 지각}}}||정시||{{{#red 지각}}}|| ||30일||-||-||27일||29일||-||24일||26일||29일|| ||{{{#red 지각}}}||-||-||정시||{{{#red 지각}}}||-||{{{#red 지각}}}||정시||{{{#red 지각}}}|| 4월 1일에는 네이버 웹툰에서 모든 웹툰의 썸네일을 직원들이 직접 그린 [[:파일:네이버웹툰만우절기념썸네일1.png|저퀄리티 발그림]]으로 바꾸어 버렸는데 그 와중에도 일요 웹툰 중 유일하게 올라오지 않았다. 오후 2시 20분 경에 올라왔으며, 만우절이라서 그런지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1144|해당 화]]에서 등장 죄수들이 거짓말을 쏟아내었다. 3일에는 오전에 올라왔다. 6월 3일에는 아침에 올렸는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1171|올라온 화]]의 내용이 내용인지라 독자들은 아침 드라마라 아침에 올렸냐는 반응을 보였다. 5일에는 저녁에 올렸는데 마침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1172|해당 화]]에서 매머독이 "긴 하루? 고작 하루 가지고 뭘 그래? 몇 주를 기다린 사람도 있는데."라고 발언해 독자들이 해당 대사에 대한 반응을 댓글로 쓰고 몇몇 개가 베댓이 되면서 당시 [[덴마#s-8.2|1년 지각]] 때를 오랜만에 상기시켰다. ||<-3><:>7월||<-3><:>8월||<-3><:>9월|| ||<:>일||<:>화||<:>금||<:>일||<:>화||<:>금||<:>일||<:>화||<:>금|| ||1일||3일||6일||-||-||3일||-||-||-|| ||-||-||-||-||-||-||-||-||-|| ||8일||10일||13일||5일||7일||10일||2일||4일||7일|| ||-||-||-||-||-||-||-||-||-|| ||15일||17일||20일||12일||14일||17일||9일||11일||14일|| ||-||-||-||-||-||-||-||-||{{{#red 지각}}}|| ||22일||24일||27일||19일||21일||24일||16일||18일||21일|| ||-||-||-||-||{{{#red 지각}}}||-||{{{#red 지각}}}||-||-|| ||29일||31일||-||26일||28일||31일||23일||25일||28일|| ||-||-||-||-||{{{#red 지각}}}||-||-||-||-|| ||-||-||-||-||-||-||30일||-||-|| ||-||-||-||-||-||-||{{{#red 지각}}}||-||-|| 8월 21일자는 아예 요일간 격벽을 통과해 펑크내고 22일 아침에 올렸는데, 하필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1205|해당 화]]에 나온 붉은 돌고래란 말 때문에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베댓의 내용이 드립 반, 펑크 얘기 반이 되었다. 일주일 후에도 요일간 격벽을 통과하고 29일 낮에 올렸다. 9월 14일에는 지각한 화가 올라온 후 벌써 16일 자는 지각할 것이라고 미리 공지를 띄워놨다. ||<-3><:>10월||<-3><:>11월||<-3><:>12월|| ||<:>일||<:>화||<:>금||<:>일||<:>화||<:>금||<:>일||<:>화||<:>금|| ||-||2일||5일||-||-||2일||2일||4일||7일|| ||-||정시||정시||-||-||-||{{{#red 지각}}}||정시||{{{#red 지각}}}|| ||7일||9일||12일||4일||6일||9일||9일||11일||14일|| ||{{{#red 지각}}}||-||-||-||-||-||{{{#red 지각}}}||{{{#red 지각}}}||-|| ||14일||16일||19일||11일||13일||16일||16일||18일||21일|| ||-||-||-||{{{#red 지각}}}||정시||정시||-||{{{#red 지각}}}||-|| ||21일||23일||26일||18일||20일||23일||23일||25일||28일|| ||-||-||-||정시||정시||정시||-||-||-|| ||28일||30일||-||25일||27일||30일||30일||-||-|| ||-||-||-||정시||정시||{{{#red 지각}}}||-||-||-|| 이후로 지각이 잦아지다가 10월 1일, [[덴마]]가 '''두 편''' 올라오는 역사적인 일이 일어났다. 전날 9월 30일 일요일에 올라와야 됐을 분량을 다음날인 월요일 오후 3시(...)에 올리고, 다음날인 화요일 원고를, 미리 올리는 월요일 당일 저녁 11시에 다음화 원고를 정시에 올려 '''하루에 2회분을 올리는''' 기행(...)을 벌인 것이다. 10월 4일, 하루 두 편 연재 이후 회차인 금요일자 역시 정시엘로 올라오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틀 밀린 상태에서 하루만에 2화분 연재를 하고도 다음 정시를 따라잡은 것이다. 표준적인 지각 리듬이 일요일, 화요일엔 늦어도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금요일 연재에서 정시엘로 복귀하는 경우는 왕왕 있었기에 이례적인 일 까지는 아니었지만 [[덴경대]]들은 열광하는 중. 그와는 별개로 '다른 우주의 양형 드립' 역시 나왔고 추천수 1위에 오른 베댓은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1224|당신누구야]]'''"(...)가 되었다. 이후 몇 번 정시연재를 하다가 12월 1일에 다시 늦게 올렸다. 이때 일부 배경이 색칠되지 않고 올린 걸 보면 급하기는 한 모양. 우리엘이 오랜만에 나와서 작가가 우리엘이 나온 화를 찾느라 정주행을 해서 늦었냐는 반응이 있다. 이후 원래 1일 밤에 올라왔어야 할 연재분을 2일에 올리는 데에 성공하고 4일 연재분을 3일 밤에 정시연재하며 결과적으로 일간연재를 했다.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1250|4일자]]에서 테이가 달리고 싶다며 뛰는 모습이 작가가 웬일로 지각 안 하고 연속 연재를 한 것과 겹쳐보였던지, 베뎃 중 하나는 테이의 달리기가 양형의 탈출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드러내는 것 같다는 드립을 쳤다. ~~정말일지도 몰라~~ 그 외에도 그 화 관련으로 작중 내용과 엮어서 작가의 정시연재 관련 드립이 상당하다. ~~그간 지각 오지게 했으니 팬들도(...) 그래~~ ~~갇혀서 평생 그림이나 그리라고!~~ 과거 연속 정시연재를 한 후 힘이 빠졌는지 금요일에 올라와야할 분량이 토요일 저녁즘에 올라온다던가, 토요일 밤에 올라와야 할 게 일요일에 올라왔었기에 드립이 더더욱 거세졌다. 그리고 또 한 화 펑크냈다가 펑크낸 연재분이 올라와야 할 수요일인 11일, 이제는 공지에 날짜가 나오는 것이 아닌 작가 개인사정으로 업데이트가 지연되고 있다고 나왔다. 그러다 오후에 업데이트 되었는데 해당 화에서 사천왕이 하즈에게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1253|"뒈지고 싶지 않으면 닥치고 조용히 기다려."]]'''라고 말을 해서 독자들이 이제는 작가가 협박을 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