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검난무-ONLINE-/회상/대침구 (문단 편집) ==== 결전(決戦) ==== 관련 도검남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극 무대: 혼마루 문 앞(本丸・門前) ||이름||대사(원문)||대사(번역)|| ||무츠노카미 요시유키||……あれも時間遡行軍かのう||……저것도 시간소행군인가.|| ||미카즈키 무네치카||うむ、あのような骨董まで持ち出すか||음, 저런 골동품까지 꺼낸건가.|| ||무츠노카미 요시유키||興味深いにゃあ||흥미가 생기는구먼.|| ||미카즈키 무네치카||もはや古の遺物よ。古めかしいだけで、新しいものなど何もない||이미 고대의 유물이다. 옛스러울 뿐, 새로운건 아무것도 없지.|| ||무츠노카미 요시유키||ほーん、あれを知っちゅうことはわかった||호-오, 저걸 알고 있다는건 알겄어.|| ||미카즈키 무네치카||なに、今日の味方は明日の敵と言うだろう?そんなところだ||뭘, 오늘의 동료는 내일의 적이라고 하지 않더냐? 그런거다.|| ||미카즈키 무네치카||それにいつでも、いつの時代でも、物はどう使うかだ||그리고 언제든, 어느 시대든, 물건은 어떻게 사용할것인가다.|| ||미카즈키 무네치카||さて、打って出るか。そのためにこの骨董を引きずり出してきたのだろう?||그럼, 치고 나갈까. 그걸 위해 이 골동품을 끌고 나온거겠지?|| ||무츠노카미 요시유키||ああ。月の帆があれば千人力じゃ||그려. 달의 돛이 있다면 마음이 든든하구먼.|| ||무츠노카미 요시유키||皆で力を合わせれば、勝てる。これはそういう戦いじゃ||모두가 힘을 합치면 이긴다. 이건 그런 전투여.|| ||무츠노카미 요시유키||……ぐっ!||……큭!|| ||미카즈키 무네치카||ふむ、刃が立たないとは、まさにこのことか||흠, 날이 듣지 않는다는건 바로 이런걸 뜻하는건가.|| ||미카즈키 무네치카||俺を使え、陸奥守吉行!||나를 사용해라,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무츠노카미 요시유키||やるか、三日月宗近||해볼까, 미카즈키 무네치카.|| ||무츠노카미 요시유키||今じゃ!||지금이여!|| ||미카즈키 무네치카||ああ、ゆくぞ||아아,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