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나투스파 (문단 편집) == 진행 == 이 도나투스파로 인하여 [[카르타고]]에서는 폭동이나 집단 자살이 빈발했다. 도나투스파들은 주로 가난한 소작농들이 많았으며 지주들이 주로 믿는 정통파 기독교에 박해를 받았다. 도나투스파 신도들은 이 와중에 황제에게 중재를 청하게 된다. 그러나 첫번째는 도나투스 파가 져서 항소를 했고 결국 아를 협의회가 [[카르타고]]로 출발하게 된다. 그러나 도나투스파는 협상안이 [[가톨릭]]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자 이를 거부하고 폭동을 일으켰다. 결국 황제는 평화를 위협하는 이에 대한 사형과 도나투스파 재산 몰수를 요구하여 많은 도나투스파가 추방되고 몇몇은 사형당했다. 그러나 교외에선 여전히 세력을 떨쳐 교회 봉합은 실패하였고 이들을 이단시하는 법률이 [[발렌티니아누스 1세]] 시대에 제정되었다. [[반달족]]의 북아프리카 침략 당시 많은 도나투스파 신도들이 반달족 군대를 쌍수를 들고 환영하였다 한다. [[분류:고대 로마의 종교]][[분류:기독교의 종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