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정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역에서는 야돈이 귀엽다는 짧은 대화 정도만 나누지만, 갑옷섬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한다.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보이며, 준비 자세 또한 버튼을 꽉 누르고 있다. 정작 적당히 손봐줄 심산이였던 주인공이 예상 이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자, 자신이 뒤쳐질 걱정에 뇌물을 주고 돌려보낼 생각이였지만 갑옷관에 멀쩡히 합류하는 바람에 일이 꼬여버린다. 상당한 기분파인지 늘 적당히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작중에서도 독 타입 관장을 고른 것도 단순히 트레이너 수가 적었기 때문이며 그마저도 트레이닝은 이틀 뒤 그만뒀다고. 갑옷관에 머물러 있는 이유도 마스터드의 인상이 서글서글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갑작스레 나타난 주인공의 부상에 위기감을 느꼈는지 제법 자극받은 모습을 보이며, 주인공이 다이버섯을 얻자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다이버섯을 찾아오는 등, 진행될수록 적극적으로 변해가는 인물. 아이돌 업계에서 쪽박을 친 과거로 천재와 범재의 간극에 상처를 받은 모양인지, 주인공과의 대전에선 주인공의 판단력과 재능을 부러워하는 모습 또한 보인다. 결국 어찌어찌 주인공과의 마지막 대전 상대로 올라왔으나 너무 몰입한 탓인지 주인공의 필드에 몰래 [[독압정]][* 그냥 독압정도 아니고 2번 깔아둬야 발동되는 맹독압정을 깔아두었다.]을 깔아놓는 암수를 저질러버렸고[* 이후 [[제한대련]]의 기믹으로 나온다.], 그마저도 패배하자 자신의 모자름을 인정하고 은퇴를 결심한다. 하지만 승부에 적극적으로 변한 모습에 만족한 마스터드는 적당한 처벌로 마무리해주었고, 이후엔 주인공의 시련을 관전하는 역할이 되었다. 이후로는 열심히 수련에 임하게 되었는지 주변 사람들의 평가도 올라갔다. 스토리가 끝난 이후엔 다이버섯을 채집했던 동굴 너머의 사막 입구로 가면 야돈에게 엄청난 독 공격을 하라며 훈련시키고 있다. 주인공을 보자 자기가 열심히 훈련하는 건 비밀이라며 자신의 레어 리그 카드를 준다. >'''앗핫하, 처음엔 네가 별로 맘에 안 들었지만 그래도 같이 지내고 보니 나쁘지는 않은걸?''' [include(틀:포켓몬스터/가라르지방의 체육관 관장)] 왕관의 설원 이후에는 [[가라르 스타 토너먼트]]에서 등장하며 주인공에게 정식으로 체육관 관장으로 취임했다고 말한다. 비록 메이저급 체육관 관장이 아닌 마이너급이지만 노력할테니 지켜봐달라고 한다. 태그를 맺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하게 굴지만 자기 생김새에 대해 말하는 [[소도 실디|소도]]한테 만큼은 무서운 표정을 짓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