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진우(슬램덩크) (문단 편집) === 과도한 자신감과 선수에 대한 믿음 === 결정적으로 본인 스스로 경기 전 [[박하진(슬램덩크)|박하진]]과의 대화에서 승부에는 '절대란 없다'라고 말하면서 그것을 선수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박하진 또한 이에 '북산이 파고들 약점따윈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경기 중 그가 취하는 작전에서 드러나듯이 그 자신은 '''이딴 경기쯤 무조건 이길걸?'''이란 생각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알고보니 감독이 약점~~ 작중에서도 이것이 언급되는데, 북산 [[안한수]] 감독이 신현필에 대항해 강백호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나가려 하는 장면에서 도감독은 '''이 시합에서 패한다는 건 전혀 생각지도 않는 것'''으로 설명된다.--승부에 절대란 없다며-- --열여덟 고딩만도 못하다니...-- 후반에는 압박형태의 수비였지만 전반의 맨투맨 수비보다는 차라리 서태웅이 돌파하기 힘들도록 지역수비를 한다던지[* 다만 이 때 서태웅은 4점 득점 후 벤치로 휴식을 취하러 가 사실 전반에 돌파할 정도로 활약할 기회가 없었다.] 정대만을 집중수비하는 형태로가던지 아니면 북산이 해남을 상대로 했던 것 처럼 박스원을 생각하던지 수비전략을 잘 짰어도 어렵지 않게 승리했을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