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빠 (문단 편집) ==== 현대 밀리터리 독빠 ==== 현대의 독일 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과거에는 일본에서 유행하던 밀리터리 장르를 국내에서 번역해 들여오기 시작하면서 탄생했으며, 지금도 지속되는 일본의 독빠 기질에 영향을 받아 국내에서도 2차대전 독빠들의 위세에 힘입어 일단은 카테고리가 같은 현대전 분야에도 상당수의 밀덕들이, 심지어 대전기 전문가들도 이 분야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주로 [[전차]]에 집중되어 있으며, [[레오파르트2]]를 추종하는 '[[레오신교]]'가 대표적이었다. 문제는 양 차 대전기 독빠들에게서 나타나듯 '''현대전 독빠들 역시 남의 말을 들을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2000년대 밀덕판은 독빠들이 당시에 소수였던 미빠와 수는 비슷했지만 자료의 부족으로 키배에서 독빠를 이기기 어려웠던 러빠들을 소위 본좌님 말씀 앞세워 일방적으로 린치하는 양상이 흔했다. 00년대 미군의 이라크와 아프간에서의 부진을 이유로 미군의 무기와 전략전술은 사실상 거품이었고 따라서 독일식이야말로 우수하다는 견해가 나타났는데 위의 나치 문제와 결별한 독일에 대한 호감과 겹쳐 독일이야말로 EU를 이끌 국가이며 독일군은 미국을 배제한 상태에서 유럽 최강의 군사력을 투사할 것이다라는 설로 이어지게 된다. 당시에는 매우 그럴듯해 보이는 논리였는데 문제는 유럽이 전반적으로 군축 분위기에 힘입어 돈을 덜 쓰고 있었다는 점에 있었고 독일은 특히 안보무임승차에 적극적이었다. NATO의 방위분담금조차 미국과 유럽이 반반을 부담하던것이 미국 혼자 75%를 부담했었다. 이런 상황에서 외형적으로 당장 큰 문제가 없어보인다면 '''속은 다 곪았다'''는 결론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당시에는 눈에 띄는 붕괴현상은 보이지 않았기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들은 당시까지 키배를 할때 어떤 본좌님이 이렇게 말했다고 언급하면서 밀리터리 본좌의 검증되지 않은 증언이나 퍼날랐지 다른 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결국 2013년에 터질 것이 터지고 만다. 레오2A7+ 수출 불발과 푸마의 사망 선고를 시작으로 까들이 소식을 빠르게 풀어버렸고 이걸 쉴드칠 '본좌'들은 진작에 공개석상에서 사라진 상태였다. 결국 독빠들은 이를 기점으로 빠르게 주류에서 퇴장당하고 지금은 형편없는 생산능력과 발전이 없는 외교,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참극의 동조자로 지적받으며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현재 독일 연방군의 문제점은 단순히 예산의 문제라고 보기도 힘들다. 독일이 GDP 대비 국방비 비율이 낮아 비판받았지만 경제규모가 받쳐주다보니 국방비로 퍼붓는 비용이 절대 작은 수준이 아니라서 2000년 이후 독일의 국방비 순위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난적이 없다. 문제는 이 예산을 전력 개선에 제대로 쓰지를 못하는데 있었다. 또한 '''독일은 과거사를 유럽 안보에서 열외타는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으며 독빠들은 여기에 호응하고 있다'''. 메르켈 정권은 독일이 군비증강을 하면 주변국이 불안해한다는 핑계를 대면서 군 재건에 손을 넣고 러시아와 밀월 관계를 강화했으며 독빠들은 좋아라 이 주장을 퍼날랐는데 러시아가 과거의 제국주의 국가에서 전혀 달라지지 않았음이 확인된 이후 그 어떤 나라, 독일에게 역사적으로 유감이 많은 폴란드조차 독일의 군비증강에 불안해한 적이 없다. 독일의 안보무임승차를 비난하면 했지. 공동개발은 거의 독일의 영향으로 만들어졌거나 그냥 독일제로 써버리는 경우도 많다. 특히 프까들이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그리고 사실 독일이 어마어마한 걸 만들었는데 전후 혼란기라 없어지거나 남에게 뺏겼다, 나토 표준을 지키려고 안 쓴 장비가 있는데 엄청난 성능을 가졌다는 둥의 주장을 펼치는데 말하는 그 물건의 이름도 모르고 주장하는 바를 구글에 검색해도 문서 하나가 안나온다. 제작회사가 판촉하려고 올린 스펙과 광고 동영상을 그대로 믿고 외계인 장비라고 생각하는 독빠들이 있는데 물론 타국의 장비는 실전 중에 발생한 문제나 개발 중에 나타나서 이미 고쳐진 문제들까지 파내서 비하한다. 근래에는 시뮬레이터인척 하면서 고증을 완전히 박살내놓은 [[워 썬더]]가 독빠제조기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M1 에이브람스에 대한 깎아내리기와 레오파르트 2의 올려치기인데, 특히 에이브람스의 포탑링 부분이 약점이라고 생각하고 선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M1 에이브람스]] 문서와 [[K2 흑표]]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해당 부분은 약점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워 썬더에서 약점이라는 이유만으로 현실에서도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거품이 다 빠진 레오파르트 2를 어떻게든 쉴드 치는 사람이 보인다면 십중팔구 워 썬더 관련 행적이 나올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