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탄2신도시 (문단 편집) === 기타 === 2018년 12월 19일 정부에서 발표한 [[3기 신도시]] 관련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동탄신도시는 이에 철저히 외면되었다는 반발이 심해지면서 당월 29일 촛불집회를 예고하기도 하였다. 이같이 1/2신도시를 가르는 '''[[경부고속도로]]의 지하화 연기문제'''[* 당초에는 2020년에 완공예정이였으나 해당 지역구 이원욱 의원이 갑작스러운 공사중단으로 1년 6개월이나 공사중단이 되었다. 그래서 결국 기존 2020년에서 3년 늦은 2023년이 완공예정이다. 이후 감사원 조사결과,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걸처져서 공사가 지연된 것으로 드러났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96549&ref=A|#]]]와 광역 고속철도역인 동탄역이 존재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1신도시에 비해 열악한 환경임은 달라지지 않았고[* 당장 1신도시측의 연계율이 높은 수원/병점권을 놓고보면 그 이유를 알수있듯 병점역보단 바로옆을 지나는 비상활주로였던 구간의 영향이 크다. 이곳은 무려 '''시내버스가 80km/h''' 이상의 속도로 주파하는 구간이다. 즉 [[수원종합버스터미널]]과도 가깝다는 의미가 된다.] 상기했듯 현시점에서 1신도시를 수원 영통권 지역이라고 보는 시각은 있을지 몰라도 현실적으로 2신도시의 경우는 생활 권역으로 구분할수있는 지역적인 연계부분에서 '''[[오산시|오산]]'''방면으로는 비교적 높은 접근성을 보이지만 병점이나 수원으로 가려면 '''경부고속도로를 건너서 1신도시 곳곳을 순회정차'''하는 노선을 지나야만 하는 등 1신도시측의 교통망을 필연적으로 경유 및 의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경부고속도로의 영향으로 현실적으로 1/2신도시간 접근성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가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미흡한 상황이다. 대중교통의 경우 '''노선이 다양하면 이리저리 돌면서 경유하는곳이 많아 운행거리및 이동시간이 증가하고 경유노선이 괜찮다 싶으면 배차시간이 엉망이다.''' 이처럼 교통 노선들의 선형[* 제2 신도시 입장에서 영통까지의 거리는 직선거리와 별개로 느낌상 인식되는 거리가 은근히 먼곳인데 동탄원천로를 가로지르면 30분이면 가는 거리를 일반 시가지 노선의 경우는 ㄷ자 경유를 비롯해서 온갖 기적의 루트를 타기 때문에 자차를 보유하거나 택시를 타지 않는 한 2시간 가까이 소요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및 배차문제가 엮이면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은 문제들은 경부고속도로의 해당 구간 지하화가 완료되기 전까지 당분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