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분토론 (문단 편집) === 역사 === [[2010년]] [[KBS 연예대상]]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이때 김기열이 두분토론은 '''세분토론'''이라며 자기도 행사 가게 해달라고 했다. [[2011년]] [[김승우의 승승장구]] [[김병만]] 편에 박영진이 찬조출연해 김승우(牛)의 승승장구 드립을 쳤다. [[2011년]] [[4월 24일]] 방영분에서 김영희가 [[롯데 자이언츠]] 팬들의 비닐봉지 응원(주황색 비닐봉지를 머리에 풍선처럼 만들어 모자처럼 쓰고 응원하는 것)을 개그 소재로 했다가 빈축을 샀는데, 본인은 야구를 잘 몰라서 그랬다고 한다. 하지만 사전에 아무런 조사도 없이 이런 소재를 사용한 것은 잘못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롯데 팬들은 남녀 구분없이 비닐봉지 많이 쓰고 신문지 응원 많이 한다. 즉, 남성 vs 여성이 아니라 롯데 팬을 매도한 셈이다.[* 이날 롯데는 SK에게 패배해서 롯데팬들의 기분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이 개그때문에 열이 따따블로 받아버린 롯데팬들은 김영희의 미니홈피를 털어버렸다.] [[2011년]] [[7월 3일]] 600회 특집에서는 [[홍석천]]이 중립당(...)으로 나와 '''이쪽 편 들었다가 저쪽 편 들었다가 옆길로 새며 토론을 망쳐버리는''' 역할을 맡았다.[* 이때 김기열이 자신에게 태클을 걸자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예쁘니까 봐주는 것이라는 위험한 드립을 쳤다.] '''"[[게이|두분토론에 방송 가능한 중립은 너밖에 없어. 정신을 매도하지 마!]]"'''라고 하는 박영진의 한마디가 압권. 참고로 이날 박영진이 [[강심장(SBS)|강심장]]을 디스(?)하면서 박영진, 김영희, 홍석천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셋 다 부쉈다. 사실 홍석천은 [[인터섹스]]나 [[논바이너리]]가 아닌 [[게이]]이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중립은 아니지만 개그적 허용으로 보자. 마지막화에서는 박영진이 [[오인혜]] 드레스를 입었다. 아무래도 [[서수민|새로 바뀐 PD]]가 시킨 듯하다. PD를 까는 위엄도 보였다. 코너의 인기가 대단한지 광고나 각종 패러디도 많이 나왔다. 이 경우 성우도 없는데 자동 음성지원이 되는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http://blog.naver.com/cualquier/221274695704|두분토론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편]][* 그린이는 [[2인실]]의 작화가인 신군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