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분토론 (문단 편집) ==== 남하당 박영진 ==== >'''"여~자들이 ○○하는 것 자체가 문젭니다!"''' >'''"[[라떼는 말이야|나 때의 여자들은 말이야~]]"''' >'''"뭐?!, ○○○○~!!!, ○○○○~~~~~~~!!!!!!!!!"''' >'''"어디 건방지게 남자가 ○○하는데 ○○하고 있어~?"''' >'''"소~~는 누가 키울 거야 소는?"''' [[조선]]시대에서 타임 워프라도 한 듯 요즘과는 전혀 맞지 않는 [[남존여비]]주의에 보수적인 여성상을 강요한다. '어디 건방지게 여자가!!', '어디 감히 여자가!!' 등 시대에 역행하는 대사들을 읊으며, 시종일관 비논리적인 말을 계속한다. 중요한 것을 말할 때면 특이하게 늘이는 억양으로 말한다.[* 이때 박영진의 얼굴이 클로즈업된다.] '''뭐어~? [[S라인|에~스 라~인~?]]'''하는 식. 김기열이 "그건 좀 말이 안 되지 않나요?"라고 하면 "뭐야, 너 왜 여자 편들어?"라며 몰아세우며 이런 남자들이 꼭 ㅇㅇ한다며 일반화하는 개그 패턴으로 진행된다. 명대사는 '''"그럼 소는 누가 키울 거야, 소는?"/"소는 누가 키워~"'''--[[어르신(개그콘서트)|그야 소고기 좋아하시는 어느 할아버지가 키우시겠죠.]]-- 가 있다. "그럼 감자는 누가 5일장에 내다 팔 거야?"라는 드립을 치기도 한 것을 보면 원래는 농사 관련 드립이었던 듯하다. 주 레퍼토리는 '''"남자의 ○○를 매도하지 마!"'''(○○에는 주로 기호나 변명거리가 들어간다. 예)남자의 러시아 사랑을 매도하지 마![* [[2010년]] [[8월 22일]]자 방영분에서... 심야 홈쇼핑 란제리 광고에서 러시아 등의 [[동유럽|동구권]] 여자 모델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러시아식 유머|러시아에서는 란제리가 여자를 광고합니다!!]]--]) 이후 "소한테 졸업장을 주란 말야! 그걸 바로 고'''소'''장이라고 하는 거지.", "소가 지내는 설을 '''소'''설이라고 하는 거지.", "예술에 재능있는 소가 [[파블로 피카소|피카'''소''']]야." "소한테 하는 인사가 '''[[이수근|안녕하소오- 안녕하소오-]]'''" 등 '소'를 아무데나 끼워넣는 드립을 시작했다. 굳이 '소'가 들어갈 필요는 없고 "한우가 마시는 차가 [[우롱차|우~롱차]]야.", "송아지가 애교부리는게 [[송혜교|송애교]]야."처럼 소와 관련만 있으면 된다. 그리고 코너가 진행될수록 본인이 1인 다역 상황극을 하는 빈도수가 늘어났는데, 여기서 며느리, 남편, 시어머니의 목소리를 다 다르게 내는 엄청난 디테일을 보여준다. 특히 종종 내뱉는 시어머니와 남편의 '''"야!"'''가 포인트.[* 참고로 시어머니의 "야"는 높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냣!" 비슷하게 하는 반면, 남편의 "야"는 굵고 울리는 목소리로 "브야아압!" 식으로 한다. 그리고 한두 번 보여준 시아버지, 장모님, 동서 목소리도 모두 다르다.] 그리고 초반에 박영진과 김영희가 자기소개를 할때 김영희의 환호 소리가 더 크면 박영진이 짜증낸다. 이전 컨셉이나 평소의 박영진과 이 코너에서의 박영진을 비교해보면 상당한 괴리감이 든다.예시로 [[현대레알사전]]등 ~~[[불상사|물론 예외도 있지만]]~~ 이후에도 추억의 책가방, [[대화가 필요해 1987]] 등에서 박영진이 고집불통 노인네 역할로 나오면 이 코너의 캐릭터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