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시뉴스 (문단 편집) === 기자 === 과거 디시뉴스의 기자가 있었으나, 2010년대 중후반 이후로는 활동하지 않는다. [[2010년]] 5월 시점에서 활동 중인 기자는 권지현, [[나유나]], 한수경, 김기. 이외에 디씨뉴스 팀장이며 [[김유식]] 대표의 부인으로 잘 알려진 박유진도 가끔 기사를 올린다. 4명이 장르별로 기사를 작성하는 듯한데 명확하지는 않다. 김기를 제외한 3명은 [[여자 사람]]이고 (아마도) 미혼이라 나름 [[팬]]도 있다. 나유나 기자의 글에는 90%의 확률로 "[[긔엽긔는 거꾸로 해도 긔엽긔|나유나는 거꾸로 해도 나유나]]" 등의 [[리플]]이 올라오던 때도 있었다. 이전에도 몇몇 기자들이 디씨인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조현우(동명이인)|조리포터]]도 디씨뉴스에서 활동했다. 단 '''남자라서''' 사랑까진 받지 못했으나 인터뷰에선 여자 기자들보다 질 높은 질문을 주로 해서 인터뷰 쪽은 개[[막장]]인 여자 기자들에 비해서 '''인터뷰는 역시 조리포터'''라는 신뢰를 받았다. 최근에 들어온 신입인 '김기' 기자는 이름으로 주목을 받았고, 일부 유저들의 드립이 흥하면서 나름 컬트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드윤미'''라는 별명을 가진 김윤미 기자도 있었다.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저래가지고 직설적이고, 노골적이고, 선정적이고... 아무튼 하드코어 한 기사를 많이 올렸던 것. 그래서 별명도 하드윤미. 복수전공도 빡시거늘, 무려 삼수전공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디시인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에 기자들이 쉬쉬하던 [[아나운서]] [[노현정]]에 관한 기사를 써서 하드윤미임을 과시했으나 얼마 후 퇴사. 때문에 [[현대]]의 압박이 있었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그냥 뜬 루머이다. 이후 [[중앙일보]]에 입사하였으며[* 여담이지만 당시 입사 동기 중 1명이 [[이여영]]이다.], 2009년 중앙일보 퇴사후 전업주부로 살다가 2013년에 근황을 드러냈는데 프리랜서 기자로 우려와는 달리 잘 살고 있다고. 앞서 나온 [[조현우|조리포터]]도 [[국민일보]][* 국민일보의 인터넷 뉴스 브랜드 쿠키뉴스로 이적]로 옮기는 등, 성공하는 기자들이 의외로 있다(...). "디씨뉴스 기자" 정도의 경력도 기성 언론사에 취업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기는 하는 모양이다. 기자들의 생각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개죽이]] 생각'을 보자. 글이 자주 올라오지 않아서 그렇지... [[분류:디시인사이드의 기능]][[분류:중앙일보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