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뚜벅이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 === 이동기가 없는[* 일반적으로 걸어가는 것 이외의 이동수단을 '이동기'라 하기 때문에 이동 속도 증가 효과는 보통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람머스]]나 [[헤카림]], [[사이온(리그 오브 레전드)|사이온]], [[신지드]] 처럼 '''많이''' 빨라지는 경우는 지형 너머로 도망가지 않는 이상 이들에게 도망치기란 어렵다.] 챔피언들이 이에 속한다. 하지만 단순 '이동기만' 없는 챔피언들 비중이 높은 편이라 이를 포함하면 지나치게 범주가 넓은 관계로 보통은 이동기 뿐만 아니라 원거리에서 적을 견제하거나 움직임을 차단하는 기술마저 없는 근접 챔피언을 뚜벅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 원거리 챔피언의 경우 이동기가 없어도 상태이상 기술이나 사거리를 이용한 공격 방식으로 컨트롤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맞으면서 고통받는 근접 뚜벅이들에 비해 놀림 받는 경우는 적은 편이다. * '''[[가렌]]''' - 아래의 우디르와 함께 뚜벅이 챔피언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 [[가렌/LCK|가붕이]]라는 밈을 만들어낼 정도로 유명하다. * [[나서스]] - 상대의 이동속도와 공격속도에 최대 95/42.5%라는 강력한 디버프를 거는 원거리 타겟팅 둔화기인 W가 있기 때문에 상성이 정말 나쁘지만 않다면 접근 자체가 그리 어렵지는 않다. *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다리우스]] - 자체 이동기가 없어서 소환사 주문은 유체화/점멸이 강제되며 상대 조합이 기동성이 좋은 경우 라인전에 휘둘릴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근거리 전투력이 워낙 강력한데다 광역 그랩인 E스킬, 짧은 시간 90% 둔화를 거는 W를 보유하고 있어서 뚜벅이라 꾸준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라이엇의 아들 소릴 들을 정도로 고평가를 받고 있다. 달리 보면 롤에서 뚜벅이 근딜이 1티어가 되려면 어느 정도의 딜과 유틸이 필요한지 보여주는 챔프이기도 하다. * [[모데카이저]] - 5.16 업데이트 이전의 모데카이저는 이동기가 없는 것은 물론 모든 챔피언 중 유일하게 자신의 이동을 돕는 스킬도, 상대의 이동을 방해하는 스킬도 없는 진정한 뚜벅이였다. 2019 시즌에 리메이크되어 적을 끌어오는 상태이상 스킬이 생겼지만 스킬 시전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 * [[문도 박사]] * [[세트(리그 오브 레전드)|세트]] - 궁극기인 돌진기가 있긴 한데 범위가 좁고 쿨타임이 긴 타겟팅 기술이라 이동기로 노리고 사용하기 힘들다. 그나마 Q스킬의 이속 증가 기술도 근처 적 챔피언이 있을 때만 이속 증가가 적용되기 때문에 원거리 견제에 취약한 뚜벅이 챔피언이다. * [[스카너]] * [[신지드]] - 이쪽은 패시브와 궁의 이속 증가와 던져넘기기, 이동기를 차단하는 끈끈이 때문에 뚜벅이 챔프치곤 굉장한 생존력을 보유하고 있다. * [[일라오이]] * [[요릭(리그 오브 레전드)|요릭]] - 소환수 위주의 공격 방식으로 라인전에서는 직접 붙지 않아도 스킬을 적중하면 구울들이 달려들어 공격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챔피언 상성이나 한타 상황에서 이런 공격방식이 무력화되면 추격도 도주도 힘든 뚜벅이라는 단점이 크게 부각된다. * '''[[우디르]]''' - 이 분야의 대표주자. 궁극기가 쿨타임이 5분인 점멸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말이 있을 정도로 뚜벅이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 [[초가스]] - 자체 이동기가 없는데, 그나마 원거리 CC기인 파열이 있지만 딜레이가 길다는 게 문제. * [[트런들]] - w의 이속 증가와 지형 판정의 기둥 스킬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평타딜 위주의 근접 뚜벅이라는 점이 뼈아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