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뚝섬로 (문단 편집) == 구간 == * 두무개다리~[[성수대교]] 북단 : 유서깊은 길이지만 상습 정체 구간. 그리고 사연도 많은 길. 용비교의 부실공사 및 노후화로 철거 후 재시공 + 구 두무개길 구간의 2층도로화를 포함한 도로 개량의 결과 수 년 동안 폐쇄가 되었으며, 개통 이후에도 잦은 공사로 제대로 된 기능을 한 날이 드물다. 금호동으로 빠져나가는 교차로는 주변 지역의 재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를 정확히 분석하지 못하여 지은 결과 교차로가 정체의 주 원인이 되고 말았으며[* 당시에는 용비교에서 옥수역으로 가는 방향은 신호를 받아야 했다.] 결국 교차로를 직진차로 위주로 재시공을 한다고 몇 년을 또 썼다. 그 이후에는 금호동의 교통 수요 확충 목적으로 용비교의 확장공사를 한다고 또 몇 년 동안 교통 지옥을 만들었다. [[2015년]]에서야 이러한 공사가 마무리가 되었지만 정체 해결에는 한참 부족했다. 한남동 방향으로는 옥수역 앞 신호등이 교통 정체의 원흉이 되며, 용비교 방향으로는 금호 교차로를 빠져나가는 차량과 성수대교 북단에서 좌회전 + [[동부간선도로]] 합류를 하려는 차량으로 늘 정체의 몸살을 앓고 있다. * [[성수대교]] 북단~[[서울숲]] : 서울숲을 관통하는 도로. 이용자 수에 비해 불필요할 정도로 도로가 넓은 것이 특징. 이 구간을 지나면 바로 4차로급으로 도로 폭이 좁아진다. * [[서울숲]]~[[영동대교]] 북단 : 왕복 4차로. 성수동 지역 주민의 이동 통로. 남쪽의 [[성덕정길]](왕복 2차로)을 대체하는 우회도로로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1063000329210023&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1-06-30&officeId=00032&pageNo=10&printNo=10999&publishType=00020|1979년 개설]]되었다. 이 구간부터는 주변에 학교가 많아 서행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나 범칙금 세례를 받기 쉽다. 이 구간부터는 그냥 동네 도로에 불과하며, 유일한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이마트 성수점]] 정도. 그러나 이 도로가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해당 구간의 뚝섬로 이남지역은 두산위브, 대명루첸 등 5개 아파트를 제외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 부동산 거래시 잔금 직후부터 2년간 실거주해야 한다. 다만 다른 뚝섬로 구간은 예외지역. * 영동대교 북단-신자초교입구 교차로: 여기서부터 광진구 자양동 구간이다. 노룬산시장이 이 구간에 있으며, 도로 규격은 분명 왕복 4차로인데 시장 근처에서는 극심한 불법주차로 실질적으로는 왕복 2차로에 가깝게 차량통행이 이루어진다. 7호선 고가를 지난 자양3동 구간은 아파트가 많아 불법주차 문제는 훨씬 덜해지고 통행도 원활한 편이다. 단, 신양초등학교, 동자초등학교 등 여러 학교를 끼고 있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과속에 주의해야 한다. * 신자초교입구-[[잠실대교]] 북단 : 도로 폭이 더 좁아져 2차로 수준으로 줄어든다. 성자초등학교, 자양시장을 끼고 있으며 도로 양옆으로 소규모 자영업체들이 많다. 동네 이면도로 수준을 넘지 못하며, 스쿨존이 아니더라도 도로폭이 좁고 신호등이 많아 속도를 내기 어렵다. * [[잠실대교]] 북단-동서울터미널 : 주변 거주자가 아니면 이용할 생각도 잘 안하는 길. 잠실대교 북단에서 동서울터미널로 갈 수 있는 빠른 길이지만, 언덕인데다 과속방지턱도 많다. 강변북로를 타거나 잠실대교를 넘어오는 차량이면 차라리 강변북로를 이용하는 것이 낫고, 건대입구나 구의동쪽에서 오는 사람도 구의역 방향으로 아차산로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 이 구간은[[서울 버스 광진05|광진05번]]의 단독 구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