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디앙 (문단 편집) ==== 그림 ==== [[파일:radiant_grim.png|width=300]] {{{-1 - 성우: [[코야스 타케히토]] / [[장호비]] / [[에릭 베일]]}}} 전신을 붕대로 덮은 수수께끼의 인물 1인칭은 그림. 럼블 타운편부터 등장하는 수수깨기의 인물로 TVA기준으로 10화부터 등장. 럼블타운에 네메시스를 사냥하러온 세스를 럼블타운에서 네메시스를 조종하는 도미테르와 관련있다고 생각해 공격하게 되나, 콘라드에게 붙잡힌 세스를 구해주고 그 뒤 진짜 도미테르인 하멜린이 나타나 오해를 풀고 협력하게 된다. 또한 도미테르와 관련돼 안 좋은 과거가 있는 모양. 실력도 상당한 듯해 세스와 맞붙을 때도 압도적이었고 하멜린과의 첫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본인 언급으로 죽인다고 하면 하멜린을 막을 수 있다고 했으니 둘보단 상당히 강할 듯하다. 거기다 본인 언급으로 사람은 베지 않는다 했으니 세스나 하멜린과의 싸움 때도 봐줬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피를 흘리는 것에 민감해 처음 하멜린과 싸울 때 살짝 다친 것만으로 폭주해 도망쳤다.[* 피가 다시 생기지 않는 저주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그림의 붕대는 깃털이 나는 나무로 만들어져 어떤 것이든 흡수하고 뺄 수도 있고, 감으면 아픔도 사라지는 모양. 거기다 세스에 팔에 감아준 붕대가 콘라트의 창이나 하멜린의 지팡이를 흡수한 걸 보면 굳이 본인이 사용안해도 적용되는 효과인 듯하다. 주로 오른팔의 문신에서 검같은 걸 꺼내서 싸우며, 검을 지팡이처럼 사용해 마법도 사용한다. 또한 칼리번이라는 대검을 소환할 수 있는데 이쪽은 시간제한이 있는 모양. 팔이 많이 나오는 관짝을 소환해 이단심문관 병사를 가둬버리기도 했다. 럼블타운 편에선 세스와의 오해를 푼 이후 세스, 멜리와 같이 하멜린을 막기 위해 싸우며, 세스의 폭주 이후 부상당한 세스를 데리고 아르테미스의 구조 열차에 탑승해 아르테미스로 온다. 이후 2기에선 갑자기 나타나 상인남작과의 싸움으로 부상당한 세스를 치료해주고 세스를 카이슬란 멀린까지 데려다준다. 이후 세스를 다시 만났을 때 --허수하비 포즈를 하고 있는 건 덤-- 세스가 그림에게 카이슬란 멀린을 잘 아는 이유와 이곳에 온 목적을 묻지만 제대로 알려주지는 않고, 세스에게 카이슬란 멀린 성에서 마고지아라는 사람의 기억의 돌을 가져와 달라는 부탁을 한다.[* 세스는 디아발을 만나봐야 한다면서 닥에게 이 일을 떠넘긴다.] 이후 숲에서 드라그노프와 리셀로테랑 마주쳐서 둘의 습격에 부상을 입고 자신의 거처로 대피한다. 이후 시판딜에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 이단심문소의 모선[* 기적의 사람들이 타는 가장 큰 비행선]에서 검은 악령을 소환하고 대포를 마구 베며 이단심문소 병사들을 몰아붙였다. 이때의 연출은 그야말로 [[간지폭풍]]. 멜리, 오코호와 함께 다시 폭주하게 된 세스를 진정시키는 일을 맡고, 전쟁이 끝난 이후 세스에게서 자신이 부탁했던 기억의 돌을 받아간다. 시판딜에서 받았던 기억의 돌로 무엇을 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원작 10권 끝자락에서 세스가 하멜린에게 받은 네메시스들의 수용소에서 기억의 돌 속 마고지아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더니, '''두루마리 속에 네메시스들을 가두어 납치한다.''' '''사용 마법''' * '''카에카 누베''' 검에서 검은 구체를 발사하는 기술 * '''베네파치움 레벨라레''' 오른손의 장갑에 새겨진 호루스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마법. * '''프로셀라''' 검으로 마법진을 만들어 폭풍을 소환하는 마법. * '''칼리번 소환''' 두루마리를 펼쳐 칼리번이라는 10미터 정도의 대검을 소환하는 기술, 네메시스의 날개가 달려 있어 크기가 커도 어느 정도 컨트롤이 가능하며, 웬만한 네메시스는 그냥 썰어버리지만 시간 제한이 있다고 한다. * '''누베 스펙터''' 거대한 검은 유령들을 소환해 부리는 마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